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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포로수용소 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론 솔솔
문경춘  |  mun42013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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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2  1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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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검토자문단 장평, 수월지역에 있는 잔존유적물 현장탐방
포로 관련 국제연합(UN) 첫 지원 사례이자 전쟁포로에 관한 제네바협약 첫 적용사례
거제시, 세계적 관광지 부상위해 '추진단' 구성 등 체계적인 준비 서둘러야...
2007년 국제적십자위원회(스위스 제네바)의 '국제전쟁 포로기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례있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는 가운데 시가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메르스 여파로 이달 21~22일로 예정 돼 있던 거제에서의 포로수용소 유적 관련,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토론회가 다음달 27일로 연기 됐으나 자문단 격(이하 자문단) 관계자들의 현장 탐방 계획이 19일부터 22일 까지 전격적으로 진행되는 등 탄력을 받고있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등 자문단 8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22일 거제시에 따르면 최근 거제포로수용소 잔존유적 및 유적공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거제출신 전갑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 연구원을 중심으로 거제문화원향토사연구소(소장 김의부) 등의 관계자들이 건의서를 제출해 왔다고 한다.

검토 자문단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심사위원을 포함해 포로수용소 및 한국전쟁 전문가, 현대사 전문가, 거제출신 전갑생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 연구원, 거제문화원향토사연구소 김의부 소장 등 8~10여명으로 구성 돼 있다. 이 검토 자문단은 아직까지 정식으로 구성된 것은 아니다.

거제시는 "이들 자문단과 함께 포로수용소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토론회를 21~22일 거제에서 가질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여파로 다음달 27일로 연기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김의부 소장 등 자문단 9명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장평동 디큐브 백화점 앞 도로 건너에 남아있는 보급창고 유적물을 둘러보았다.

이들 자문단은 하루 전인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등 자문단 8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이에앞서 19일에는 현 문화재위원이며 문화유산심사위원인 강동진 경성대 교수(도시공학)가 유적지를 다녀갔다.

자문단은 이번 현장 답사를 토대로 한 자료를 7월말 까지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자문결과를 토대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추진단“을 구성 하는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현재 거제포로수용소 유적물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이 높을 것 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25전쟁이 국제전 성격을 띠고 있으며, 세계 냉전 체제의 시발점이 됐다는 점과, 포로관련 국제연합(UN)의 첫 지원사례 및 전쟁포로의 대우에 관한 제네바협정(GCRT POW) 첫 적용사례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세계적으로 남아 있는 유일한 전쟁포로수용소 유적지라는 희귀점과 유엔 참전국과의 협력관계가 우수했다는 점 등도 등재 가능성을 높여주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큰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아쉬운 점도 드러났다.

일부가 부서져 있더라도 유적은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하는데 현재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너무 인공적이어서 안타깝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수월에 남아있는 '악질포로 형무소'의 경우 현재 문화재로 지정돼 있지 않은데다 일부가 많이 부서진 상태로 있으며, 이 부지가 도시화로 인해 평당 200만원이 넘는 개인 소유지여서 많은 제약이 따르는 부분도 발견됐기 때문이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등 자문단 8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거제문화원향토사연구소 김의부 소장은 "현재 UN에서 포로와 관련된 서류(문서)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아직은 자문단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토론회를 한번 가져 보자고 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문제는 거제시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느냐가 문제다"며 "만약 가능성이 있다면 지체없이 시와 시민단체, 출향인사, 세계문화유산등재 전문가 등 관계있거나 관심있는 단체와 개인을 중심으로 '추진단'을 발족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검토 자문단의 열정적인 현장방문 및 탐방이 진행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직 결정난 사항은 아니지만 일이 순조롭게 진행 될 경우 '추진단' 결성과 함께 남아있는 유적지의 보상 및 각종 경비지원 등의 예산확보가 뒤따라야 하기 때문에 아직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만약 등재가 된다면 기존 유적지와 유적공원을 연결하는 '순례관광'과 자유와 평화의 상징물들을 통해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학술 행사가 가능한 유명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더불어 전쟁기념관의 차별화로 거제가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지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과 유사한 곳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례도 11곳 정도 있다.

유태인 학살사건으로 유명한 ▲아우슈비츠 수용소(폴란드 홀로코스트) ▲보스턴 자유의 길(게티즈버그 전쟁재현 이벤트) ▲프랑스 레지스탕트(나폴레옹 연관된 박물관과 2차 세계대전 수용소 공원) ▲캄보디아 킬링필드(투올 슬렝 대량학살박물관) ▲베트남 호 이안(미라이 학살사건) ▲필리핀 호세 리잘 추모공원 ▲남아프리카 로벤 섬 형무소 박물관 ▲호주 포트 아서 역사망을(형무소에서 기념공원으로) ▲오키나와 평화자료관과 각종 수용소 ▲중국 남경학살 기념관. 봉천전쟁포로수용소 ▲싱가포르 창이전쟁포로수용소 등이 등재 돼 있다.

'세계유산' 등재 사례로는 ▲폴란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독일 나치 강제수용소 및 집단학살수용소(1979년) ▲핀란드 헬싱키 수오멘린나요새(1999년) ▲호주 교도소 유적(2010)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는 ▲국제적십자위원회(스위스 제네바)의 국제전쟁포로기구 기록물로 제1차 세계대전 관련 증언과 기록물 등이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김의부 소장 등 자문단 9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김의부 소장 등 자문단 9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김의부 소장 등 자문단 9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등 자문단 8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등 자문단 8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등 자문단 8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관계자 3명과 포로수용소 및 현대사 전문가, 성공회대 연구소 강성현 교수 등 자문단 8명은 21일 오후 1시 30분~6시 30분까지 계룡산에 있는 통신대와 수월지역의 법무관실, 토치커(특화점 이라고도 하며 그 안에 기관총과 대포 등의 화기를 비취 함), 베치커(러시아풍의 난로), 악질포로 형무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탄약고. 양정 취사장 등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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