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스트레스 없고, 시내 중심가 인프라도 10분 거리로 누리는 핵심 입지
지속적인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되는 우량주 아파트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는 ‘가성비’이다. 불황의 여파로 소비자들은 ‘가격 대비 성능’을 꼼꼼히 따져 구매를 결정한다.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물론 의상, 와인, 도시락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것이 대세다.

아파트도 예외일 순 없다. ‘가성비’를 따지는 아파트 구입 트렌드의 대세는 역시 지역주택조합을 통한 공동구매 방식이다. 지역주택조합은 토지구매에 따른 각종 금융비용과 운영비용을 줄여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거제에서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아파트를 꼽자면 연초 한내 서희스타힐스를 들 수 있다. 서희스타힐스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거제의 핵심 비전과 멋진 바다 전망, 1000세대 이상 대단지의 가치, 600만원대의 착한 가격까지 모두 누릴 수 있어 거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곳이기도 하다.

최근 거제도는 고현항 항만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떠있다. 주변 아파트의 경우 프리미엄 상승기대가 한껏 고조되어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5년 12월 11일 연초면 소오비 매립지에서 착공식을 가진 고현항 항만 재개발사업은 거제 고현동, 장평동, 연초면 일원 해상 83만3,379㎡를 재개발해 항만시설과 호안시설은 물론 주거시설, 상업시설, 공원, 도로, 교량, 배수펌프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21년 완공 계획으로 여객터미널, 마리나, 부두, 물양장 등 항만시설과 상업지, 주거지 그 외에도 여의도공원의 52%에 달하는 11만9400㎡ 규모의 공원녹지와 전용 자전거도로, 해안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 일대가 친환경, 명품 항만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연초 한내 서희스타힐스에서 이곳까지는 차량으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향후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조감도

거제시 전세가율은 2011년(67%) 이후 꾸준히 상승 중인데, 현재 73~74%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거제시 주요 아파트 전세가격은 3.3㎡당 700만~900만원 수준이다. 그러나 연초 한내 서희스타힐스 모집가격이 전세가격 보다 50만~250만원 가량 저렴한 셈으로 전세가율 수준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곳은 거제한내조선특화농공단지, 거제오비일반산단, 한내공단 등이 가까운 입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니고 있으며 한내리 일원 도시개발 지역으로 향후 가치상승이 예상된다. 또 앞에는 거제 앞바다가, 뒤에는 명산인 앵산이 위치해 멋진 전망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요소들이 향후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한다.

연초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었고, 100% 토지매입을 완료, 2015년 8월 17일에는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완료했으며, 2016년 3월까지 사업승인 신청 예정으로 있어 자칫 사업 추진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경우가 많지만 본 사업지는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확보돼 안정성 측면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투시도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산105-1 일원에 예정된 연초 한내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4층~지상 20층 15개 동 규모로 59㎡ 188세대, 74㎡ 404세대, 84㎡A 218세대, 84㎡B 210세대 등 총 1,020세대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 85㎡이하 주택소유자면 조합원이 될 수 있으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국에 수많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추진되고 있지만 연초 한내 지역주택조합은 투명하게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타지역에서도 방문을 하고 업무를 공유하는 등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연초 한내 서희스타힐스는 조합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조합원 모집 마감이 임박했으니 더 늦기 전에 절호의 기회를 잡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거제시 고현동 266-1번지 신유빌딩 201호(계룡중 맞은편 길 건너)에 주택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편리하고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문의 : 055-95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