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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진예비후보, '새누리당 경선대상자 선정 이의제기 불참' 거제선거구도 '변화'?11일 중앙당에 경선 대상자 선정에 이의신청서 제출코 경선비용 납부 안해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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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2  1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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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 선거캠프 화재사건 및 후보비방성 문자 출처 수사착수?
4.13총선 거제시선거구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새누리당예비후보로 활동 중이던 진성진 변호사가 11일 중앙당을 방문해 '경선참여대상자 결정발표'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접수하고 11일 오후 3시까지 납입토록 되어 있는 경선비용 1천 4백 여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중앙당에 들러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당헌당규상 공천신청 자격이 없는 김한표 의원에게 경선후보로 선정'한 것은 명백히 당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중앙당이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정치를 하려는 이유는 '오직 거제발전과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는데  조그마한 벽돌하나라도 놓으려는 일념 뿐이라며 지난 12년동안 준비해 온 노력을 이해해 달라'고 12일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12일 본사와 진성진 예비후보간 통화에서 "경선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됐는데 결국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한 수순인가?"라는 문음에 "특별히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간다기 보다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처해 나갈 생각"이라고만 답했다. 

새누리당의 한 당원에 의하면 "진 예비후보의 경선여론조사 비용 미납으로 김한표후보와 양병민 후보측이 추가 비용부담을 더하게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진성진 후보는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됐다고 전했다. 

한편 12일부터 중앙당의 경선 여론조사가 실시되는 시점에 이날 오전 '부패한  나라 희망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를 보낸 출처와 모 후보 사무실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에 대해 경찰과 선관위가 정밀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야권에서도 변광룡 후보와 이길종 후보간에 단일화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하루 이틀 사이에 결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새누리당의 경우 진성진 예비후보가 경선에 빠짐으로써 김한표 후보와 양병민 후보간에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하게 되어 금명간 선거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야권 단일 후보와 새누리당 후보간 맞대결이될지 야권-무소속-새누리당 후보간 3파전이 될지, 무소속 2, 야권 1 새누리당의 4파전이 될지 선거구도 변화에 따라 표의 분산 여부가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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