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경기의 불황속에서도 최고의 분양률을 기록한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거제”가 모든 면에서 현장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입주고객들의 같이 살고픈 기대감속에 지인들의 소개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일부 미분양 잔여세대의 계약이 완료단계에 이르고 있다.

거제에서 만족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선택해도 후회 하지 않을 아파트 “힐스테이트 거제”는 모든 면에서 우수함을 자랑한다.

첫째, 중심 중의 중심이다. 거제 중심생활권의 중심중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한려해상로, 거가대교, 신거제대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 2월 착공을 시작한 명진터널이 개통되면, 거제 중심의 신도시가 설계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둘째, 선호도 높은 평지에 건설된다. 거제지역의 70%이상이 산지로 형성되어 있어, 그동안 산지를 개발하여 아파트를 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급격한 경사로 인한 입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으나, 상동 “힐스테이트 거제”는 얼마 남지 않은 평지를 거제시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이해한 주거문화를 위해 지구단위를 하여, 마련한 아파트 용지로 평지에 건설하는 사업부지이다.

셋째, 입주민이 원하는 친환경 안심 설계 아파트이다. 그동안 분양 아파트 마다 색다른 설계로 분양하고 있으나,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는 못하였으나, “힐스테이트 거제“는 입주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하였으며, 길게 펼쳐진 단지의 특성을 살려 최대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단지 설계와 안심설계로 만들어낸 결과물로 승부하고 있다.

길게 늘어선 부지의 특수성을 살려 각 세대마다 통풍이 원활하게 설계하였으며, 장점을 살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1Km의 단지 산책로를 만들었으며, 단지 내 운동시설. 휴게공간을 충분하게 설계하였고,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를 통하여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인증. 현관안심카메라. 단지 내 통학버스 승.하차공간. 둥근모서리 가구 등을 구성 설계했다.

넷째, “힐스테이트 거제”는 주거의 기준이다.
주거의 기준이 되는 대단지(1,000세대 이상)로 1,041세대이며, 남서/남동 배치 설계로 생활의 쾌적성을 유지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범죄를 예방하는 선진국형 안전설계(CPTED)를 하였다.
또한 프랑스 3D color사와 공동개발한 힐스테이트 ART color를 적용하였고, 파리 국립대학의 색채학교수인 장 필립 랑클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아파트이다.

단지외곽으로는 30M의 완충녹지로 메타스콰이어가 8M 간격으로 식재예정이며, 금계꽃밭을 조성하여 풍부한 녹지공간이 마련되며, 단지 앞으로 흐르는 용산천 개발과 주출입구와 부출입구의 구분이 없는 15M의 도시계획도로로 입주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한 아름다운 아파트가 될 것이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살기 좋은 아파트인 상동 “힐스테이트 거제”의 마지막 분양은 2016년 6월 중순까지이며, 잔여 분양은 거제시 상동동 202-1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상담하고 있고,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