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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사업' 장승포여객터미널 활용방안 용역 추진김한표의원 총선공약사업-새누리당 경남도당 지난 총선 5대공약사업 중 하나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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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3  1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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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여객선터미널 인수 및 선박 인도.배치.운용이 최대 관건
일본의 히로시마평화공원, 하와이 진주만공원 등 역사적 사실 대부분 정부차원 시설 
 

   
김한표의원
한국전쟁사에서 가장 치열했던 겨울전투인 장진호 전투와 가장 인도주의적이며, 드라마틱한 주제를 가진 흥남철수작전을 재조명하고, 안보·호국 정신을 고취하고 계승하기 위해 거제시 장승포항에 추진 중인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사업'이 사업추진을 위한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표 의원(새누리당,거제시)이 국가보훈처에서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27일 2016년 제1회 현충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을 위해 2017년 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정부예산에 연구용역비 1억원을 반영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현재 국가보훈처는 선박 인수 및 부지조성 등 검토할 사항이 남아있지만,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을 위해 2017년 연구용역을 실시한 이후,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19년 상반기에 착공, 2020년 하반기에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가보훈처의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계획을 보고받은 김 의원은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은 한국전쟁 당시 10만명에 가까운 피난민을 구조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역사와 문화 그리고 거제의 지역관광산업을 연계하는 문화복합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사업추진의 의의와 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도 거제의 조선과 관광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거제 경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사업뿐 아니라 각종 지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사업은 김한표 국회의원의 제20대 총선공약으로, 새누리당 경남도당이 발표한 제20대 총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의 하나로 선정되어, 새누리당과 정부 그리고 거제시 모두 중점사업으로 관심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호국사업이다.

한편 이 사업이 민관합치에 의한 의미있는 사업이 되도록하기 위해 민간차원의 추진기구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흥남철수기념사업회 및 1090포럼 등을 비롯해 거제시흥남철수기년공원추진위원회 구성 등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최근 극심한 조선업종의 위기로 거제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어 이를 보완할 관광진흥사업의 필요성이 긴박한 탓에 중앙정부 등에 거제시의 관광진흥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알리는 역할이 중요하며 예상되는 조성지는 휴관 중에 있는 장승포여객선터미널을 활용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이 사업이 구체화 되기 위해서는 여객선터미널을 해양수산부로부터 양도받는 일과 선박인수와 배치및 운용문제가 최대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사업의 추진을 평생의 소원으로 바라고 있는 이경필 장승포가축병원원장(애칭 '김치파이브')은 "요즈음
   
이경필 원장
젊은이들이 6.25전쟁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흥남철수작전은 더 더욱 몰라 안보 역사의 현장체험이 필요하다"며 '기네스북에 오른 인도주의적 사건, 기적의 배 메르디스빅토리호의 존재도 알릴 필요가 있다"며 "한국전쟁 당시의 유용한 많은 전시자료가 해금강테마박물관 등에 존재하고 있어 사업추진만 결정되면 안보 역사관광지로서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함께 거제시에 큰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사진 모음>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전범이었으면서도 히로시마시에 원폭투하현장을 평화기념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조성해 일본인들에게 패전의 아픈 역사를 가르키고 있다>

   
 
   
 










   
 
   
 










<미국 화와이주에는 2차 대전 당시 일본군들이 진주만을 기습폭격을 감행했던 곳에 기념공원을 조성해 두고 자국민들의 안보와 관광 체험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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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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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자 2016-05-16 20:54:40

    정말이지, 예전의 후보이름으로 거명되던 호국보훈공원은 정말 아닌 듯. 이름 원래 작전명대로 붙여주세요. 옥포대첩공원/칠천량해전공원/한산도 제승당(통영)/포로수용소유적/흥나철수작전공원... 전쟁도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도 괜찮은 듯.신고 | 삭제

    • 산지기 2016-05-16 15:18:45

      김의원님 피난의역사와 호국의 역사를 구분못하는 거제시 관광과에 맡기지 마시고 진지한 사업으로 진행되길 바라면서 외부인이 찾아 즐길수있는 어시장 구성도 연계하는 사업으로 바램.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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