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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 빵 나눔터 봉사활동으로 의미있고 보람찬 가을현장학습 실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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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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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화), 명사초등학교(교장 한경애)는 가을현장학습을 나눔과 배려를 몸소 체득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다녀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빵 나눔터 봉사활동에 전교생과 유치원생이 모두 함께 참여하였다. 봄, 가을로 매년 2회, 학교를 벗어나서 체험과 즐거움을 누리는 현장학습이지만 나눔과 배려의 미덕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와 기쁨을 체득하고 보다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곳을 택했다. 빵 나눔터 봉사활동이란 이 곳에서 학생들이 빵이나 쿠키를 직접 만들어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빵 나눔터」에서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직접 빚고 구운 맛있는 쿠키를 봉지에 예쁘게 포장하여 가지고 와서 본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거제사랑의 집’할머니, 할아버지께 전달하고 왔다. 학생들은 자기가 만든 쿠키를 할머니, 할아버지가 맛있게 드실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콧소리까지 흥얼거리며 즐겁게 쿠키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한경애 교장은 “작은 몸짓이지만 누군가를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 느낀다면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의 실천으로 나눔과 배려의 생활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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