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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해연, 문상모 예비후보 지지 선언…"거제시장, 행정경험 없으면 불가능한 자리"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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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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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거제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해연 전 도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 문상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거제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해연 전 도의원이 문상모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공천을 앞 두고 있는 상황에서 김 전 의원의 특정 후보 지지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11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시장은 행정 경험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자리다"며 "문상모 후보는 서울시의회에서 출분한 행정경험을 쌓았고 중앙당 인맥 또한 두터워 예산을 충분히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제시장 예비 출마자 한 분 한 분 만나보며 많이 고민했다"며 "저와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과 함께 거제시장 예비후보 문상모 후보의 공개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거제는 지금 조선산업의 부진이라는 악재 속에 갈수록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며 문상모 예비후보는 위기의 거제호를 가장 잘 이끌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또한 경남의 지방 권력 교체를 위해 도지사 선대본에서도 저의 작은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며 "저는 백의종군하며 당의 선거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대열, 안석봉, 김현조 등 기초의원 출마자와 배윤기 광역의원 출마자를 비롯해 지지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한편, 문상모·장운 예비후보의 변광용 후보 사퇴 기자회견과 관련해서 그는 "공천위에서 나에게는 조폭사건과 관련 예기를 했었다"며 "나는 돈을 받아서 그자리에서 돌려줬는데 변 후보는 본인이 보름있다 돌려줬다고 했다. 어떻게 보면 경찰재수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변광용 후보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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