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거제시 최초 '잎새뜨기' 생존수영 지도자 배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1  10:3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시 최초 '잎새뜨기' 생존수영 전문 지도자가 배출됐다.

생존수영 지도자 과정 강습회가 지난달 29일 부터 30일 까지 열렸다. 이번 강습회는 거제도해수보양온천 수영장(송상진 사장)과 수영부문 학교체육진흥위원(옥영길 위원)이 주최,한국안전수영협회(김철기 회장)가 주관했다. 

'잎새뜨기' 생존수영은 국민안전처,해양경찰청,소방청으로 부터 공인된 교육으로 수난사고 발생시 본인의 몸을 물에 뜨워 구조자가 도착될 수 있을때 까지 체온을 보호하면서 가장 안전하게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고발생시 목표가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수영을 통해 수난사고 장소를 벗어나면 체력고갈, 저체온증으로 익사사고를 예방하기는 커녕 사고를 부추기는 격이 될 수 있어 생존수영 교육분야의 혁신적 생존수영법으로 해경청과 소방청 대변인실에서도 이미 보도 된 바가 있다.

지난해 8월 인천 대청도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 김대원군이 침착하게 '잎새뜨기'생존수영 자세로 30여분을 버텨 해경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사례가 있어 '잎새뜨기' 생존수영은 본인의 몸을 물에 띄워 생명을 구할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자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개발된 순수 국내기술로 일본 및 미국등 선진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잎새뜨기' 생존수영 지도자 양성과정에 이인태 거제시 시의원이 참석해 16시간의 교육과 검증을 거쳐 지도자 3급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 의원은 "사면이 바다인 거제도에서 태어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에서 만은 안전할수 있도록 앞으로는 지도자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생존수영교육을 전학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의 교육프로그램이 단체,교육청,도시별 제 각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을 높여 프로그램의 표준화가 시급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거제도해수보양온천 수영장은(송상진 사장) "이번 '잎새뜨기' 생존수영 전문교육장으로 지정을 받게되면서 거제시민들에게 실질적인고 현실적인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거제시민에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남부내륙철도는 거제까지 이어진다"
2
가수 김주아, 거제 배경 드라마 '땐뽀걸즈' 카메오 출연
3
[5분발언] 남부내륙철도 종착역 거제역사 준비 만전 기해야
4
김한표, "경남도 발전계획, 거제·통영 포함시켜야"
5
거제관광모노레일 새해 해맞이 조기운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문경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경춘
발행인 : 김형택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