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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국 의원, "도로위 복병 과속방지턱 규격화 해야"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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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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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국 의원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형국 의원이 지난 제202회 제1회 거제시의회정례회 도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로위의 복병으로 드러나고 있는 규격 미달의 과속방지턱 설치로 인해 시민들이 차량운행시 현가장치 등의 파손방지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규격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도시계획도로와 시도, 농어촌도로(국도 및 지방도 제외)에 제기능을 못하고 설치된 규격미달 과속방지턱을 년말까지 일제조사를 통해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정해져 있는 높이 10cm 길이 360cm로 규격을 표준화함으로써 교통사고와 차량파손 방지를 예방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최근들어 시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들이 고급화 고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불량 과속방지턱 설치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과 거제시의 몫으로 돌아가게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도색이 탈색됐거나 규격미달, 노후불량, 안내표지판 미설치 등의 과속방지턱이 시 관내 각종도로에 우후죽순처럼 설치되어 있으나 관리부서에서 쳬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전수조사조차 없어 도로공사를 하는 시공업체 마다 제각각으로 설치해 마치 불량과속방지턱의 천국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고 현실을 꼬집었다.

   
 
차량의 과속주행을 제어하기 위해 설치한 과속방지턱이 불량하게 시설된 지점이 많아 오히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가 하면 도로상의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

운전자들의 사고위험은 물론이고 차량의 현가장치(충격완화장치)에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운전자들이 이를 피행하려다 사고까지 겹치면서 짜증나게 하는가 하면 곡예운전을 유발시켜 차선을 넘나들게도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야간운행 때나 과속방지턱이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안내표지판이 없을 경우 차량속도를 줄이지 않았다가 차량파손, 탑승객 및 보행자를 위험에 빠트리는 일이 없도록 전수조사를 실시해 노후 및 규격미달 방지턱을 철거하거나 보완함은 물론 전문시공업체를 선정해 시공을 규격화할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의 차량등록대수는 지난 7월 31일 현재 104, 964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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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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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2018-10-11 12:00:07

    차을 망가떠리고 사고위험있고 도로공사 지마음데로 방지턱 없애라 하교앞에는 설치하지만 그외는 설치못하게 해라신고 | 삭제

    • 시민의 눈 2018-10-10 11:33:04

      박의원 좋은 지적이고 시청 입구쪽 멀쩡한 나무뽑고 쓰잘때기 없이 예산낭비 하는것 지적하고 감시 하는것 자체도 시의원들 몫이다 언제까지 멀쩡한 보도블록 파해칠꺼냐 진짜 필요 한곳에 예산 사용하자 뻘짓 그만하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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