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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곧 生命이다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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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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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를 만들기 위해 숨 쉰다.

인생살이를 철학적으로 따지지 않고 동물적으로 생각한다면 사람이 살면서 하는 행위는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하나는 피를 만들어서 생명을 지탱하는 일이고, 또 하나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따라 종족을 보존하는 일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숨을 쉬고, 물을 마시고, 음식을 섭취하며 사는 것은 피를 만들기 위해서다. 피는 생명이다. 피가 모자라면 죽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피는 다섯 가지 일을 한다.

첫째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배달부의 역할이다. 배달부가 되어 우리가 들어마신 공기라든가 물이라든가 음식물을 통해서 얻은 영양분을 구석구석 세포마다 가져다주는 것이다.

둘째 이와 동시에 청소부의 역할을 한다. 모든 우리 몸속에 있는 노폐물과 찌꺼기를 치워주는 역할을 한다.

셋째 군인의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는 늘 외부의 적(세균)이 있어서 호시탐탐 침범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바이러스 눈에는 미인도 미남도 애도 어른도 없다. 단지 사람들이 먹잇감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우리 몸이 약해지거나 방어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쳐들어와 우리 몸에서 좌판을 깔고 기생할 궁리를 하는데 그것을 막아줄 막아주는 군대가 바로 피인 것이다. 즉 피의 백혈구가 그 역할을 하는데 피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피의 백혈구가 활성화 되지 못하면 방어력이 떨어지게 되고 피의 전투력이 약하면 세균의 침입을 막지 못해  우리 몸에 병이 나게 되고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넷째 우리 몸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온도는 36.5도인데 따뜻한 피가 계속 돌면서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다섯째 우리 몸의 전체에 전해질을 균형 있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소중한 역할을 하는 피가 만약에 피의 질이 나빠지고 피가 잘 돌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영양 배달부의 역할도, 청소부의 역할도, 군인의 기능도 못할 것이고 우리 몸의 체온도 유지하지 못할 것이고 전해질 균형도 못 맞출 것이 뻔하지 않겠는가? 

배달부가 우리 몸에 산소나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데 세포들이 어떻게 살 것이며,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탄산가스를 비롯하여 몸 안에 생긴 노폐물을 청소부가 청소해 주지 않으면 그 노폐물을 다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외부에서 적군들이 쳐들어 와서 막 난리를 치는데 군인들이 나와서 막아주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것이며, 체온유지를 제대로 못해 39도가 됐다가 34도가 됐다가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살 것이며, 전해질 밸런스가 깨어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피가 제대로 돌지 않으면 우리 몸은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피가 나빠지고 탁해지면 피돌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병을 앓게 되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모든 병들은 다 그래서 생긴 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생명의 근원인 피에 있는데 피를 간단하게 고칠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피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2)그 원료는 공기와 물과 밥

피를 고치려면 먼저 피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피에는 몇 가지 구성요소가 있다.

먼저 원료에 관한 것이다. 피가 되는 첫째 원료는 공기와 물과 밥이다. 즉 어떤 공기로 호흡하느냐? 어떤 물을 마시느냐? 어떤 밥을 먹는가에 따라 피의 내용이 결정된다. 오염된 공기(도시) 오염됨 물(팔당댐물), 농약으로 찌들어 있는 오염된 먹거리(특히수입 농산물)로 우리의 인체 서서히 심각한 현대의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둘째 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영향인자다. 그 날의 화는 그날에 풀라는 성경말씀이 있다.  ‘즐거움은 마음의 양약이 되고 걱정하고 근심하면 뼈가 녹는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우리의 감정 중에 제일 나쁜 것은 분노다. 분노가 일어나면 우리의 몸에 독이 발생된다고 하니 분노를 다스리는 사람이 건강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셋째 환경인자라는 것이 있다. 환경이란 추위와 더위 같은 것을 말한다. 추우면 피가 잘 안 돌고 더우면 피가 잘 돈다. 더운 지방 사람들은 피가 잘 돌아가니까 대체로 게으른 편이다. 반면에 추운 지방의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하여 땀을 많이 흘리고 하는데 이는 피돌이를 잘 하여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자구책인 것이다.

3)인생을 고치려면 피를 고쳐라

그 사람의 피 한방울  한방울을 가지고 분석해 볼 때 위와 같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피는 그 사람의 인생이요 생명 그 자체다. 그러기에 피를 고치면 인생을 고칠 수 있다.    

그런데 이 피는 그렇게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된다. 피는 의사도 병원도 고쳐 주지 못하고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피는 자기 손에 달려 있다.  깨끗한 음식(채식위주)을 먹어야 하고, 너무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려 노폐물을 없애 주어야 하고 기름기(지방질)를 태워내야 피가 깨끗하여 진다 .

그리고 피를 걸러는 장기인 콩팥은 너무 중요하기에 하나님이 2개를 주셨는데 하나가 잘못되면 비상용으로 사용하라고 허락한 것이니....콩팥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핏속에 독이 함께 섞이지 않도록 독이든 먹거리(인스턴트식품,가공식품, 화학식품첨가제가 들어 있는 식품)를 먹어서는 안 된다.

뿐만 아니라 기름기(지방질)가 많은 음식(유지방,육식,튀긴음식 등)을 먹으면 피가 탁해지고 혈관이 기름기도 막히게 되어 피가 잘 돌지 않기에 온갖 질병이 걸리는 원인이 된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고혈압, 당뇨병,비만,암,등등.... 그러니 채식위주로 식사를 하므로 피를 깨끗하게 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어혈이 뭉쳐 있는 곳에 어혈을 제거해 주므로 피돌이를 원활히 해 주는 것은 최고의 치료법인데...그런 측면에서 부항으로 어혈을 뽑아 주므로 질병을 치료하는 법은 대단히 중요한 치료법이다

피를 깨끗케 하는 것이 모든 질병의 치료의 시작이요 마지막이다. 피를 개끗케 하는 최고의 방법으로 단식을 소개한다. 단식을 하면 그동안 과잉된 모든 몸속의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피를 정화시켜 준다. 그래서 단식하면 모든 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피를 깨끗이 해야 생명이 산다. 이제 피를 고치고 새롭게 하자. 육적인 피도 물론이지만....영적인 피도 깨끗이 해야 더욱 치료의 효과가 있다. 죄로 물들어 영적으로 타락한 우리들........주님의 보혈의 피로 깨끗이 씻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시고 강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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