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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거제 빈 점포 침입해 구리배관 훔친 50대 덜미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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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1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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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폐·휴업한 빈 점포와 주택 등에 침입해 에어컨과 구리배관 등을 훔친 50대가 붙잡혔다.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은 14회에 걸쳐 에어컨과 구리배관 등 300만원 상당을 훔친 A(54)를 지난 25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거제의 한 폐업한 식당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에어컨과 실외기 등 15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올 3월 23일 까지 점포 8회, 빈집 6회 등 같은 방법으로 총 14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 끈질긴 수사를 통해 A씨를 모 PC방 주변 노상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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