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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거제시, 7번 확진자 동선 및 조치사항 발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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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8  1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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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거제 7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 거제시가 관련 브리핑을 했다.

시는 마지막 확진자 발생일인 3월11일 이후 28일째 오늘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됐으며, 3월 22일 이후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1명이라고 밝혔다.

시는 "추가된 7번 확진자는 거제시에 거주하는 뉴질랜드 국적의 90년생 남성"이라며 "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남미 여행을 다녀 온 후,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역학조사에 의한 7번 확진자의 동선 및 조치사항에 대해 밝혔다.

7번 확진자의 국적은 뉴질랜드로 2019년 7월경 부인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남미여행 중 2020년 2월 12일 장모와 페루에서 합류해 에콰도르- 마이애미-샌프란시스코를 경유, 3월 28일(토) 입국, 자가격리 후 4월 7일(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고, 4월 8일(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3월 28일(토) 04:30분 인천공항에 입국하여 공항 리무진으로 14:00경 고현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후, 자차로 자택에 도착했다.

4월 5일(일) 09:00경 기침 증상이 나타났고, 4월 7일(화) 10:30분 기침증상으로 자신의 승용차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를 하고 자택 귀가 후, 4월 8일(수) 확정판정시까지 외출 없이 자택에서 자가격리했다.

채취한 검체물 검사 결과 8일(수) 09:30분 양성통보를 받고 경남도 보고 후, 11:00 보건소 앰뷸런스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에 이송해 입원조치 했다.

7번 확진자의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동거인인 부인, 장모는 보건소 선별진료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동선경로는 상세 역학조사를 통하여 추가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 즉시 공개토록 하겠다"며 "경상남도와 협의를 통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원과 감염경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경로를 거제시홈페이지 코로나 19 상황알림판 등에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시는 "확진자의 자택에 대해서 오늘 11:30분 방역소독실시했고, 현재 부인 및 장모는 자가격리중"이라며 "확진자의 동선파악 및 접촉자를 파악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거제시의 해외 입국자는 148명으로 내국인 117명, 외국인 19명이다.

해외입국자는 인천공항에서 자차를 이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해외입국자 중 KTX 특별편을 이용하는 경우에 창원역, 마산역, 김해공항 3곳에서 자택까지, 소방구급차를 이용해 이송한다.
[1보] 거제에서 코로나 19 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은 8일 오전 프리핑을 통해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거제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 국적의 남성 A씨(30)가 추가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거제 7번 확진자이자 경남 113번 확진자다.

A씨는 지난 3월 남미와 미국을 방문한 후 지난달 28일 국내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증상은 지난 4일에 발생해 확진판정과 함께 창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접촉자인 A씨의 한국인 배우자와 장모 등 2명인데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거제시는 오전 중으로 서면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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