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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거제서 고가 낚시장비 상습절도범 덜미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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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4  13: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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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인적 드문 시간 낚시어선에 침입해 고가의 낚시장비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거제면 법동항에서 인적이 드문 시간을 틈타 계류중인 낚시어선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낚싯대, 릴 등 시가 약 4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일당을 검거했다. 이 중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통영해경 수사과는 20여일간에 걸쳐 통영과 거제 일대 CCTV 24개소 및 차량 판독기를 확인하고 잠복수사 및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이들을 검거했다.

통영해경은 이들의 추가 여죄 파악을 위해 수사를 확대 진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낚시어선업자 등 어업 종사자 분들은 고가의 장비를 도난 당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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