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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가보고 싶고, 살고 싶고, 여행가고 싶은 섬 만들기 종합대책 필요하다거제시의회 이인태 의원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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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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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태
본 의원은 '가보고 싶고, 살고 싶고, 여행가고 싶은 섬 만들기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거제의 바다와 섬은 전국 어느 곳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절경입니다. 제주도가 아름답다하지만 접근성과 이동 수단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거제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으며,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이 뒤떨어지는 이유를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국에 섬이 있는 타 지자체들은 오래전부터 불편한 섬 생활을 살고 싶은 섬, 여행가고 싶은 섬 등 생태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추세입니다. 우리 거제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써 제주도 못지않은 천혜의 바다와 섬, 그리고 해안이 있습니다.

칠천도, 가조도, 산달도, 이수도, 화도 등의 섬에서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하여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섬으로 조성해 나가야 합니다. 섬에서 휴양과 힐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하여 날마다 영화같은 섬, 축제의 섬이 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해 나가야 합니다.

바다를 품은 어촌마을은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레저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양관광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의 기여도가 높은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어촌마을은 어민들의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쇠퇴되어가고 있습니다.

어촌의 산업구조를 해양관광레저 등으로 다변화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김경수 지사께서 섬의 날 기념식에서 섬 가꾸기 제1원칙은 ‘섬 주민의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바다와 섬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환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섬 발전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을 알리고 시․군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경남 푸른 섬의 미래’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섬은 가까운 미래의 푸른 국가 성장 동력이라며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섬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국토의 완성을 기약한다는 내용이 선언문에 담겼으며, 섬을 잘 보존해 대대손손 잘 살 수 있도록 하고, 그 섬만의 가치를 재발견해 한국의 아름다운 바다 공간으로 재생하며, 다 함께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으로 가꾸어 나가는 한편 섬 주민들의 행복과 안정된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힌 것입니다.

그동안 경상남도가 섬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음을 자인하고, 늦었지만 그대로 보존되었던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섬 주민들이 넉넉하고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섬 발전과 관련해 경상남도는 섬 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섬 발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무한한 개발 잠재력을 보유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으므로 섬 지역을 둘러싼 새로운 환경 및 제도적 환경 변화에 부응하면서 특성화된 섬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되길 바라며, 우리 거제시에서도 경상남도의 정책에 빠르게 대응하여 섬 가꾸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섬 주민들은 교통 불편을 비롯한 생활 불편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 확산을 비롯한 해안에 밀려오는 해양 생활폐기물과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재선충 방재작업과 쓰레기 처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역부족인 듯 보여집니다. 미관상 문제와 환경적인 문제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또 해안도로에 차량 통행이 우선시되다 보니 보행자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도로 정비와 인도 개설이 시급히 필요하며, 그 밖에 하수처리시설, 가로등 설치 등 섬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 해소와 소득 증대, 균형발전을 위하여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거제시에서는 단편적인 계획이 아닌 ‘가보고 싶고, 살고 싶고, 여행가고 싶은 섬 만들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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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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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주부 2020-11-30 11:42:09

    뭘 어떡게 했기에 이렇게 욕을 얻어 먹고 있나요 기사 읽다가 급 궁금요 나라 팔아 먹지도 않았을텐데 욕 바가지로 얻어 먹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알고 계신분 계시면 답변좀 꼭 부탁 드려요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 이라서요^^~신고 | 삭제

    • 나는왕 2020-11-28 23:27:33

      공격을 때리라고 했지 범실을 하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사등대변 의원님 다른 곳에 신경을 두고 계시네요.
      사등면 제발 신경을 좀 쓰고 하소. 사등면에
      강스파이커 하듯이 신경쓰세요. 승리를 할 수있게 해요.신고 | 삭제

      • 차기 2020-11-28 21:51:20

        선동데모 하는 몇명의 인간 내세워
        사곡산단 다리몽둥이 분질러 놓더니
        연계된 내륙철도 종착지마져
        갈기갈기 찢어 놓는구나
        사등면과 무슨 원수가 졌길레 이따위
        해를 가하느냐
        훠잇
        물렀거라
        어디한번 두고보자
        얼마나 남아 있을런지
        저런 문장 갖출려고 얼마나 고생하며
        몇날 며칠 밤을 세웠을까
        시간이 아깝다
        차라리 그시간에
        서울 올라가 국토부 정문이나
        부셔버리지신고 | 삭제

        • 조갑중 2020-11-28 21:47:17

          남부내륙철도 KTX종착역 사등역 유보지로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론화 진행할때 온몸으로 막아야지 뭐하고 있었나요 지금 사등주민들 분노가 폭발하고 요동 치는거 못느끼시나요 창피합니다신고 | 삭제

          • 딥변좀 주세요 제발 2020-11-28 13:15:08

            사등면 시의원 신분인지 시장 대변인 신분인지 묻고싶습니다 답변좀 꼭 제발 주세요신고 | 삭제

            • 조치선 2020-11-28 13:09:58

              그냥 자리에서 내려와라 뭐하노 안내려오고신고 | 삭제

              • 속에서천불이 2020-11-28 00:49:40

                내륙철도 종착지 분탕질 치더니
                맞아죽을까봐 사등면에
                콧배기도 안비치는 사람도 있지요
                잘못인줄 아니까 지레 겁을 먹었는지 알게뭐야신고 | 삭제

                • 실언 2020-11-27 22:33:03

                  사내자슥이 줏대가 있어야지
                  언제까지 소속당 눈치나 보며
                  비실비실 거릴건가요
                  무릇 초년병 일때는 주위 도움을 받을수도
                  있지만 자립 하지 못하면 결국 주저 앉기밖에
                  더할까
                  약발 떨어지기전에 자립할 준비 해야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등면 주민 이런식으로 쓰다버린 행주치마
                  취급해서 정치기반 다질수 있겠는감요
                  비쓰무리한 집안 씨족도 나가 떨어지는 판이우
                  해야할일이 무엇인지부터 생각 정립하고
                  부딪쳐 깨지고 부서지더라도 할말은 해야
                  사람이 따르고 믿지요
                  십원짜리 동전 한가마니 주워받자 무겁기 밖에
                  더할까
                  잎으로 잔일 그만하고 큰일 두가지만 하소신고 | 삭제

                  • 주민입니다 2020-11-27 06:59:55

                    사곡사등 시민들 2016년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여 개발 제한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도 못했고 타지역에서 마다하는 혐오시설 유치함에 있어 거제시에 협조 해왓다 도시계획상 KTX종착역 유보지로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론화말이 좋아 공론화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베일에 가려진 내막을 알것이다 비싼 건설비 들이며 말이 좋아 주민 편의성이지 빚좋은 개살구 인것을 모르는이 없을것이다 이번 종착역까지 뺏어 간다면 사곡사등 주민들은 당하고 있지 않을것이며 남부내륙철도 예타는 소외된지역 균형발전이 근본 취지임을 명심하고 시의원 당신은 뭐하는사람신고 | 삭제

                    • 상문 살지만 이건 아니잖아 2020-11-26 07:21:32

                      앞으로 가덕도 신공항 유치시 해상물류 중심지가 바로 사곡만이 되어야 거제가 발전되고 철도와 해상물류 조화를 이루어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 유럽까지 철도를 활용한 육로수송도 염두해 두어야 하고 개항을 통한 부산 제주처럼 대형크루즈선 입항시켜 외국 관광객 유치 하는게 관광산업 활성화란 것이다 공론화 빙자해서 상문동 농경지 도심지 한복판 종착역 발상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개인 욕구충만 또다른 이유가 있겠지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거제 백년대계 망친다 철도는 단순 승객 수송이 아닌 철도와 해상물류 최적지 건설비 죄적지 사등역이 종착역 되어야함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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