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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박능출 기업지원본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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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2  1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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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 이하 '경남신보') 박능출 기업지원본부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5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공공 금융부문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한 해 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에 기여한 공로가 우수한 기관과 개인에게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경남신보 박능출 본부장을 포함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대표 유공자 총 5명이 수상했다.

박능출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남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적극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업점 상담시간 연장 운영, 비대면 전화상담 방식 도입, 본점 필수인원 외 긴급현장파견 등 유연하고, 신축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신속한 보증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19 특례보증 신속지원 TF팀을 편성·운영해 보증심사단계의 업무 적체현상을 해소함으로써 경남도내 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경남신보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의해 설립된 공적 보증기관으로서 올 한해에만 당초 신규보증 공급 목표 6,000억원의 두배에 달하는 약 1조2천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신규보증 금액의 약 78% 해당하는 9,555억원을 정부특례보증으로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박능출 기업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도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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