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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피부과 질환(아토피)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다대교회 김수영목사의 자연을 닮은 의학이야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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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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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피부과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많은 아토피성피부염과 각 종 피부알레르기, 종기, 비듬, 무좀과 습진, 백선, 통풍성염증, 검버섯, 뽀루지, 부스럼 등등 희한한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간지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피가 범벅이 되고 진물이 줄줄 나오도록 밤새 긁어대는 극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통당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인간이 왜 이런 피부병 하나를 이기지 못하는 것일까? 그 병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진피와 표피로 나누는 피부는 신체의 장기를 보호하는 기관이다. 피부는 단순히 체내의 기관을 감싸는 보자기가 아니며, 보호작용,지각작용,분비,배설작용,호흡작용,체온조절작용,흡수작용, 등을 통해 인체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래서 피부가 백옥처럼깨끗하고 색깔이 좋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기에 피부는 건강의 잣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피부에 이상한 발진(병)이 생기는 것은 피부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는 내장이나 내분비선, 신경계통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전신질환의 한 표현이다.

특히 체내에 요산 등 여러 가지 독이 너무 많을 뿐 아니라 신장과 간의 기능이 떨어져 그러한 오염된 피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혈액 속에 요산이나 독(질소가스)들이 그대로 남아 각 세포에 전달되어지게 되므로 그 독으로 세포들이 질식할 것 같으니 살아남기 위해서 각종 노폐물(요산 등)과 독을 피부를 통해 배설하게 되는데 이 때 어혈로 혈관이 막혀 피가 잘  돌지 않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발진현상이 피부병이다.

그러므로 피부병도 우리 몸을 살리고자 하는 인체의 자연치유력의 발현이지 몹쓸 병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피부병이든지 피부병을 치료하려면 신장과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야 하고 피를 깨끗케 해 주도록 노력하면 된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새 몸이기에 건강한 장기(간,신장 등)를 가지고 태아 났을 터인데 왜 아토피성 피부염이 걸리는 것일까?

단적으로 말하면 태변(배내똥)을 완전히 누지 못해서 그렇다.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 탯줄을 통해 열 달 동안 영양을 공급받아 자라면서 한번도 똥을 누지 않고 그 똥을 장 속에 가득히 채우고 있는데 이 변을 태변이라고 한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로 태변을 보는 것이다. 태변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 사발 정도의 양을 보게 되는데 냄세가 지독하고, 콜탈처럼 새카만 것으로 바닥에 누면 잘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끈적끈적하다.

이처럼 근적끈적한 태변이 장에 달라붙어 있기에 이 태변을 보기 위해서 장은 열심히 연동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밖으로 밀어내어 결국에는 태변을 완전히 누게 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보통  3일 이상 걸린다.

그러므로 출산 후 아이가 태변을 보기까지는 3일 동안은 물만 먹이고 아무 것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쌓인 똥을 내보려면 다른 배알들의 일을 줄이고 오직 창자에 일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기의 먹거리인 엄마의 젖도 출산 후 3일 후에야 비로소 젖이 도는 이유가 바로 그기에 있다. 3일 지난 다음에 즉 배내똥을 다 본 다음에 비로소(비게 함으로써) 젖을 먹이라는 것이 자연의 섭리요, 하나님의 인체에 내신 법이다. 

이것도 모르고 애를 낳자마자 사람 젖도 아닌 소젖을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 먹이면 배알의 일꾼들이 밥통으로 몰려가 소화를 위해 일을 하게 되면서, 창자의 활동(배설중추활동)이 둔화되어져 태변을 완전히 배설치 못해서 남게 되고, 그 남은 태변에서 발생하는 온갖 독가스들(일산화탄소,암모니아가스,아황산가스 등)로 인해서 신장을 비롯한 모든 장기들이 약화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혈액이 탁해지게 되므로 인체는 스스로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독과 노폐물을 피부로 발진하게 되는데 이것이 어린아이들의 아토피성피부염(태열)인 것이다.

이처럼 태변을 보지 못한 아이는 평생에 병약한 체질로 온갖 질병(소아천식,심장병, 등등)을 달고 살게 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어른들도 똥을 완전히 배설하지 못해 계속적으로 조금씩 장에 쌓여 오래 동안 정체해 있게 되는데 이것을 숙변이라고 한다. 이 숙변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만병의 원인이 되며 피부병의 결정적인 원인이기에 숙변을 없이 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요 피부병 치료의 출발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피부과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세균(백선균 등)으로 보고 그 세균을 잘 죽이는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면역반응억제제인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하거나 부신피질호르몬이 든 연고를  바르므로 일시적이고 국부적인 치료를 하여 당장에는 간지러움도 없고 좋아지는 것 같으나 이 방법으로 결코 완치할 수 없다.

왜냐하면 부신피질 호르몬제가 체내에 들어오면 인위적으로 내분비계가 조절되어 일단은 피부증상이 없어지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간,콩팥,방광의 작용으로 배설해야 하기에 장기들이 무리하게 되고 고장을 일으켜 병은 점점 더 악화되게 된다.

그리고 약물을 지속으로 사용하게 되면 체내에 정체하게 되어 기형아를 출산하기도 하고 약물 중독성위궤양, 당뇨병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시키게 되니 약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삼가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아토피와 각 종 피부병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첫 번째로 우리 몸속의 모든 노폐물과 숙변을 제거하기 위해 비상요법으로 7일 정도 금식을 하므로 장을 청소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피를 깨끗케 한다.

두 번째로 금식 후 지속적으로 피를 깨끗하고 면역력을 활성화 시켜주기 위해서 음식으로 조절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생식을 하는 것이다. 육식,생선,인스탄트식품,우유,계란,치즈,햄버거,아이스크림,피자,각종 화학 물질이 첨가된 과자 등을 일절 삼가야 하며, 오직 자연식으로 유기농 채소로 생식하면 6개월 정도면 거의 치료할 수 있다.

세 번째로 하루에 1리터 이상의 생수와 비타민 C(감잎차3잔)와 죽염(하루 0.85g)을 먹어 주어야 한다.

네 번째로 피부병의 치료는 근본적으로 콩팥의 기능을 회복해야 하므로 신장을 도울 수 있는 음식(죽염,밤,검정콩,검정깨,미역,다시마,은행,생강,양파)을 먹어주면 좋고, 단음식(설탕 등) 많이 먹으면 신장이 약해져서 피부병을 치료할 수 없다.

그리고 너무 정력을 낭비하거나 몸을 너무 덥게 하면 신장에 치명적임을 명심해야 한다. 콩팥의 기운은 머리털에 나타나는데 콩팥의 기운이 좋으면 머리털이 검고 윤기가 나고 나쁘면 머리털이 빠지고 윤기가 없으며 희게 되고 특별히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한다. 그렇다고 옷을 너무 많이 입는 것은 좋지 않다.

다섯 번째로 냉온욕과 풍욕(하루 3회이상)을 하여 피부작용을 증진시켜 주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으며 간지러움도 면할 수 있다. 

여섯 번째 일상생활에서도 피부가 항상 공기와 접촉할 수 있도록 얇고 느슨하며, 천년섬유로 된 옷, 천연 염색한 옷(황토자연염색 옷) 등을 입으면 좋다. 그리고 계면활성제가 든 비누나 세제의 사용을 삼가야 한다. 그리고 일광욕 등으로 피부를 치료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일곱 번째 부황으로 대장유혈과 신유혈,간유혈,관원혈,중완혈을 사혈하고 그곳에 뭉쳐 있는 어혈들을 완전히 빼주고 부황 뜸을 해주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으며, 피부발진 된 곳에 가려우면 사혈 후 부황으로 피를 빼주면 금방 좋아진다.

하나님의 법(자연의 질서)을 어기면 재앙과 질병뿐이다. 어린아이들의 아토피가 엄마의 젖이 도는 3일 동안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먹이지 말라는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결과로 얻은 병이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법에 순종해야 한다. 자연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그러면 모든 병은 저절로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고 모든 규칙을 지키면 나는 너희에게 병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 하나님이니라“(출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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