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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택시 콜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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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1  1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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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택시 콜비가 없어진다.

거제시는 19일 개인택시시지부 및 법인택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콜비 면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서 거제시와 택시업계는 택시 콜비 면제와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 택시서비스 개선과 택시업계 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시민들은 택시 콜비에 대한 부담이 해소돼 연간 13억 원에 달하는 교통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될 것이며, 택시 업계 또한 콜센터운영비 절감으로 경영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콜비 포기로 수입은 줄어들지만 보다 질 높은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택시업계가 콜비 면제에 합의한 것을 반기면서 빠른 시일 내에 통합콜센터를 개설, 후속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 하고 올 5월경부터는 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고 친절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서민 통신비 절감을 위한 민선7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2018년 7월부터 20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추진해 관내 모든 시내버스(120대), 공원 및 관광지, 문화·복지시설, 버스 대기소 등 공공장소 197개소에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경남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촘촘한 서비스망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의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감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약200만 명이 138TB의 데이터를 이용, 연간 7억 원의 데이터 비용을 절감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광용 시장은 "택시콜비 면제로 가계 교통비 절감은 물론 택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부담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도시 거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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