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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호국 보훈의 달, 거제시 전방위 역할 촉구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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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5  2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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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올해는 일제로부터 대한민국을 되찾은 일흔여덟 번째 되는 해입니다. 하지만 북한 공산군의 불법 기습 남침으로 휴전중에 있는 전쟁 상태의 국가이기도 합니다.

비록 총성 없는 전쟁 중이지만 오늘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불사하신 우리나라 모든 국가보훈대상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 독립과 국가 수호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를 완성 시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목숨보다 뜨거운 용기로 안착되었습니다.

그 고귀한 뜻을 받들어 윤석열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고자 국가보훈처를 장관급 정부 조직인 국가보훈부로 승격했습니다.

또한 보훈 예산 6조 원 시대를 개막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로 실현하기 위해 책임·존중·기억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번영과 재도약의 초석을 다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당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에게 합당한 존경과 예우로 더 바른 대한민국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제시 또한 정부의 보훈 국정 방향에 맞춰 우리 시 국가보훈대상자인 6·25전쟁 참전유공자 122명, 월남전쟁 유공자 631명, 전몰군경 유족 115명, 독립유공자 유족 8명, 참전유공자와 독립유공자를 제외한 보훈대상자 998명, 사망한 6.25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432명, 보훈 보상 대상자 26명 총 2,332분의 국가보훈대상자를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피 흘려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긍지를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상실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거제시가 2,332분의 영웅들께 실제적인 보훈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매월 수당 지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으로 합당한 영예를 지켜드려야 할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분들을 예우하는 것은 국가와 거제시의 책무입니다.

이웃 사회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자부심과 긍지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존경으로 대우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영웅들의 희생과 남겨진 가족들에게 또 다른 눈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역할을 경각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호국 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어제인 31일,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하고도 노골적인 위반이자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안보 긴장을 고조시키는 심각한 도발을 또 자행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뚜렷한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관으로 무장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사명을 이어받아 이제 우리도 더욱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다시 한번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투쟁한 순국선열들과 공산 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 그리고 목숨 바쳐 국민의 생명을 지킨 모든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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