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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유아 가배 선착장에서 익사응급조치 미비등 아쉬움 남겨
김영완  |  kjd258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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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1.29  1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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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일 오후 4시경 동부면 가배마을 선착장 근처에서 보행기를 타고 놀던 가배리 김모(여,4세) 아기가 바다에 빠졌다.

이 현장을 본 이 마을 김영중씨(남 60)가 해엄쳐 아기를 건져내고 119에 요청,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더욱이 김영중씨는 추운 겨울바다를 무릅쓰고 해엄쳐가며 아이를 구조해내는 선행을 해내고도 특별한 응급처치 능력이 없어 119에 구조요청만 하고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를 취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겨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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