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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커플' 차승원-손태영, 귀신탓에 베드신 '헛탕''귀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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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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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승포 셋트장에서 주촬영을 한 '귀신이 산다>에서 차승원·손태영 커플이 귀신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헛땀만 흘렸다.

영화 <귀신이 산다>(감독 김상진·제작 시네마서비스)에서 결혼을 약속한 연인 사이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최근 거제도 세트장에서 베드신을 촬영했다. 이는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데뷔 4년만에 스크린에 진출한 손태영의 첫 베드신인 데다 빼어난 몸매의 손태영이 '원조 몸짱' 차승원과 빚어낼 하모니로 관심을 모아왔다.

영화 속 상황에서도 두 사람의 베드신은 후끈 달아오를 만하다. 거제도 조선소에서 일하는 차승원과 서울에 사는 약혼녀 손태영이 오랜만에 만나서 뜨거운 밤을 불태우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영화 속 귀신(장서희 분)의 방해 아닌 방해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차승원이 고생 끝에 구한 집이 하필이면 귀신이 살고 있던 집이어서, 서로를 쫓아내기 위한 전쟁을 벌이며 원치 않는 '동거'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에로틱한 순간이 왔음에도 방 어딘가에서 귀신이 이를 보고 있음을 의식한 차승원이 자꾸 이불을 뒤집어쓰고, 결국 이불 속이 너무 더워 두사람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이 장면에서 손태영은 아슬아슬한 모습을 드러내지만, 12세 관람가를 목표로 촬영 중이어서 강도높은 노출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히려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을 연출한 김상진 감독의 작품다운 코믹한 베드신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귀신이 산다>는 평생 소원인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남자(차승원 분)가 자신의 집 귀신(장서희 분)에게 집을 포기하라는 협박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로, 추석개봉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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