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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무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방안이 시급하다거제시 감사, 지도 단속 , 검찰서류제출 등 '어수선'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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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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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무원들에 대한 특단의 사기 진작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최근들어 당초 15일을 전후한 인사설이 20일로, 또 20일에서 월말 또는 내달초로 연거푸 미뤄지면서 말단직원들의 자그마한 기대조차 자꾸만 불이 끄져가는 느낌이고 분위기 여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훨씬 저감시키고 있다는 것이 관가주변의 설명이다.

게다가 지난 6월 1일자 '나훈아 쇼 입장료 관계', 6월 3일자 '2월 인사파문관계'의 감사원 감사와  7월 15일의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의 기강확립 감독, 7월 19일 20일의 경남도 대형사업장에 대한 확인 감사 등 연이어지는 감사 감독에 공무원들의 사기가  더 떨어지고 있다.

엄정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감사와 감독은 불가피하겠지만 내주 중에는 또 수해복구공사의 원만한 진행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감사원 감사가 점처지는 가운데 수산과의 태풍매미피해 보상관련서류, 소니케이션 도입관련 서류 등이 이미 검찰에 제출돼 있는데 하청면 덕곡석산 허가관련 서류와 폐광산 관련 서류 등이 검찰에서 제풀을 요구해와 더욱 공무원들의 일할 기분을 위축 시키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연이어 터져 나오는 언론들의 불합리한 행정행위를 지적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롯데아파트의 고가분양에 따른 시민위화감 조성까지 더해 이래 저래 공무원들을 의기소침하게 하고 있다.

한 하위직 공무원은 "상사들이 무리한 업무지시만 강요할게 아니라 부하 직원들의 시기진작책도 한번쯤 특단의 결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왜곡된 시각을 받도록 하는 잘못된 관행에 젖은 동료들은 엄정한 조치를 취해 행정이 올곧게 바로 가고 있음을 보이는 모습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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