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 거제시의회 중계실
전기풍의원, 5분자유발언 내용보기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 노력 및 청사 건립부지 마련 관심 제고
박현준  |  m411095@hanmi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4.05  04:0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5분 자유발언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 노력 및 청사 건립부지 마련 관심 제고                 
                                                
거제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전 기풍 위원

   
 
산업건설위원회 전기풍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황종명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4만 거제시민의 행복과 거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1,0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지역신문 기자 및 방청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제 시민들의 안녕과 재산보호는 물론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치안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거제경찰서를 2급지에서 1급지로 승격하기 위한 노력과 신청사 건립에 대하여 관심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을 위한 거제시의 노력입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2009년 6월 30일 개최한 제127회 임시회에서 “경찰공무원의 근무환경개선에 대한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을 정부 관련기관에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습니다. 그러나 거제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회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1급지 승격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경찰관 1인당 담당하는 시민이 947명입니다. 이는 경남지역 평균 594명에 비해 62.7%나 월등히 높은 실정입니다. 특히 관광지인 우리 지역의 특성상 유동인구를 더하면, 경찰관 1인당 실제 담당해야 할 치안수요는 1급지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거제경찰서가 2급지에서 1급지로 승격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필요 요건 중 하나는 상주인구 수 25만 명입니다. 현재 우리 시 인구가 23만 6천명인 것을 감안해 볼 때 14,000여 명이 부족합니다.

거제시는 행정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거제에 실제 거주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대우, 삼성 양대 조선소 및 협력회사 근로자들과, 거제에 연고를 두고 있는 대외 향인들을 대상으로 ‘거제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거제경찰서가 1급지로 승격하게 되면, 예산의 증액과 더불어 경찰관 정원이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치안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거제시 행정에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거제경찰서 청사 건립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옥포2동 1284-2번지에 위치한 거제경찰서 청사는 준공한 지 24년이 경과된 상태로 신축해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청사는 노후화로 인해 관리비가 과다 소요되고 있으며, 주차 공간 협소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과밀화 된 아파트 단지에 쌓여 있어 관공서로서 부적합한 위치이며, 사무 공간 협소로 인한 근무환경이 저해되는 등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습니다.

향후 거제경찰서가 1급지 승격과 함께 대 시민 치안서비스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신청사 건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제시장께서는 거제경찰서 청사 신축을 위해, 경찰서 소유 토지와 신청사 건립 대상 토지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부지를 제공하고, 신청사 건립에 대해 거제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은 늘어나는 치안수요, 인구분포 및 시민들의 이용 편리성, 지역균형발전, 지역주민들의 여론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청사 위치는 옥포지역의 부족한 주차난 해소와 주민들을 위한 쉼터공원 조성,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더불어 검토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현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3개월 만에 로또 1등 당첨자…31억원 옥포 '천하명당복권방'
2
정관장 고현점,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추석 선물 할인 이벤트
3
거제시, 남부권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박차
4
청마 첫째 딸 인전 씨, 아버지 품에 잠들다
5
'제1회 성파서예상' 송포 최명환 서예가 선정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