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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관광레저단지 추진하는 장목관광단지가 이래서야!공무원 여러분, 당신의 앞뜰도 이렇게 관리할 것입니까?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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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9.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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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광광부가 추진하는 복합관광레저단지를 거제시 장목관광단지가 지정우선 순위에서 상당히 우세인 조건을 자랑하고 , 거제시가 이 단지 지정을 위해 추진위원회까지 구성한다면서도 정작 현지 사정을 보면 실소를 금하지 못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와 황포리를 잇는 이 도로는 향후 장목관광단지의 주 혈관 노릇을 할 중심 관통도로로서 남해안 관광일주도로 사업으로 개통을 해 놓고 있으나 관계 공무원들의 관심밖에 남아 인도가 풀밭인지 도로인지를 구별할 수 없는 형국이 약 3km 가까이 왕복으로 방치돼 있다. 

 이 도로는 구영과 진해 용원 안골포를 잇는 카페리선이 개통되면서 하루에도 수백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이며, 특히 거제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의 통과지점인데 도로관리가 한마디로 엉망인 채로 방치되고 있어 이를 카메라고발로 싣는다.

더욱이 더 황당한 것은 이 지역에서 한 때 영화 '로망스'를 촬영한 지점이라며 제법 영화촬영지 입간판 까지 붙여 놓았으면서도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아 관광거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관광단지를 추진하는 주체가 불투명한 탓도 있겠지만 면장을 비롯한 지역의원은 이곳을 한번도 지나가 보지 않았던지 물음표를 붙이지 않을 수가 없다.

양쪽의 인도에 풀이 자라 보도브럭이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복합관광레저 단지의 추진 만큼이나 작은 부분에도 공무원들의 세심한 관심이 요구되고 아울러 관광거제를 위해서도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환경의 보존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황포해수욕장안내판과 로망스촬영장이라는 표시판이 무색한 현장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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