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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에 외국인 전용 아파트 건립된다옥포성지원 건너 동산에 외국인 전용아파트건립 절차 '가시화'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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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9  0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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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숙소건립을 목적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추진하고 있는 옥폭국가산업단지내 개발계획의 변경이 사실상 가시화내에 들어왔다.

옥폭국가산단은 1974년 4월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로 사업기간이 정해진 국가산업단지로서 신조선, 해양플랜트,특수선박, 기계공업 등을 생산하는 산업단지로 5,779,532.9평방미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 중 준공업지역이 187,797.4평방미터, 일반공업 및 해면 등이 5,591,735.5평방미터였으나 준공업지 중에서 35,871평방미터를 2종주거지역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해 선박 및 해양플랜트 감독관(외국인) 전용숙소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국인전용아파트건립과 아울러 편의시설제공과 안전확보로 수주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지점은 대우조선 서문에서 옥포방면으로 국도14호선을 따라 동광에너지충전소 건너편 공원으로 조성됐던 지점으로 지난 4월 1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변경 협조요청이 잇어 거제시는 20일간의 공람공고기간을 거쳤으며공람결과를 경남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의견서를 제출해 5월 23일 행정사항 이행협조요청으로 도시관리계획변경 의제사항에 대한 절차가 진행됐었다.

앞으로 거제시 및 경남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산업단지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이 인가되면 주택사업 승인절차가 이행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거제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외국인아파트건립은 임대수익사업으로 도시계획조례의 취지훼손과 경관의 사유화 고착, 지역민과의 신뢰관계가 우선되야 하며 기업이익의 사회적 환원측면에서 일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었어왔다.

그러나 조선소측은 외국인의 수용예측으로 상선:해양의 비율이 2010년 단시 7:3정도였으나 매년 이 비율이 변화해 현재는 4:6의 상황이고 2015년경이면 거꾸로 3:7의 비율로 바뀔 전망이어서 기업이미지 제고와 함께 경쟁국이나 경쟁회사들과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주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산업활성화 및 기업지원측면에서 적극적인 검토로 긍정적인 결론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규모의 적정성이나 입지 등의 검토와 함께 도시관리계획에 부합하는 합리적 계획수립을 위해 도시계획심의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겠다는 의견으로 지난 11일 거제시의회 간담회를 통해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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