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거제 모 여행사 대표 억대 여행비용 펑크 내고 '잠적'A 여행사 본사 차원 수습나서 행사 진행 '소비자 피해는 당장 없는 듯'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2  15:3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학교의 단체여행 수의계약 방지와 뒷돈거래 관행 시급히 개선돼야 할 듯
교육청 차원에서 진상조사 나서야 
일반 시민들 패키지여행 계약 피해는 없는지? 궁금증 확대
거제시 관내에서 여행알선업을 운영하던 G여행사(주) 대표 S 모씨(39)가 3억원대에 달하는 여행관련 비용과 개인투자자들이 맡긴 돈을 펑크내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이 여행사의 본사인 A 여행사 측에서 경찰에 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거제 관내 여행사들이 불필요한 후유증에 시달릴 전망이다.

   
자료사진
여행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옥포와 장평동에서 G여행사(주)라는 상호로 A여행사의 대리점 형태로 여행알선업을 운영하던 S씨는 B공고 등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등의 여행비용을 학교로부터는 지급 받고도 본사에는 결재를 받지 못했다는 등으로 서류를 조작해 미루는 방법으로 여행비용을 착복하고, A여행사 본사에 대한 결재 대금을 정산치 않아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 당했다.

특히 S씨는 여행사를 법인으로 구성하면서 지인들로 하여금 투자 명목으로도 돈을 받았던 것으로도 드러나 투자자들도 연이은 고소 고발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여행사측에서는 소비자들의 직접 피해로 인해 회사의 신뢰도에 큰 흠집이 생길 것을 우려해 일체의 경비를 본사가 부담 C교의 미국여행과 D교의 중국여행 등 예약됐던 여행 행사를 대신 진행해 주고 있어 현재까지는 여행알선과 관련한 계약자들의 직접적인 피해 사례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약 5일 전 쯤에 잠적한 S씨가 10억원대의 돈을 펑크내고 종적을 감추었다는 무수한 소문들이 시중에는 난무하고 있으며, 실제로 문제가 발생한 피해액은 6~7억원대가 될 것이라는 등 소문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른 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의 수학여행 등과 관련해 뒷돈이 오가는 폐해가 극심하다는 것이 현실로 드러났다"고 말하고 "학생들의 단체 여행과 관련한 학교관계자들의 뒷돈거래 관행이 시급히 척결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여행객들이 줄지어 서있는 공항대합실/자료사진 /이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이 관계자는 또, "억대가 넘는 여행비용과 관련한 학교측의 단체여행계약을 공개 입찰 방식을 취하지 아니하고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지는 방법에서 뒷돈거래가 없이 가능하겠느냐?"고 말하고 "이러한 문제는 교육당국이 나서서 시정조치를 해 교육현장에서 말끔히 개선되어할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거제인2 2014-01-25 18:08:18

    거제인 말이 맞습니다. 막연하게 카더라식으로 침소봉대해서 늘어놓지 말고 정확하게 팩트를 밝혀 기사를 올리십시요. 이 사건 자체는 간단합니다. 큰 여행사가 비싼 브로커 사서 장사 잘해 오다가 이번에 펑크 났다는 것. 그 여자 꾐에. 구체적인 근거도 없으면서 무조건 의혹이나 돈거래가 있는것처럼 쓰면 되나요. 만약 거제타임즈가 돈받아 먹고 어느 기사 내린것 아니가 하고 독자가 의혹을 제기하면 기분좋겟습니까신고 | 삭제

    • 거제인 2014-01-23 10:06:02

      부정적인 추측만을 난발하지 말고 근거있는 지적을 하십시요.
      교육계의 신뢰도만을 떨어뜨립니다..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6·1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거제지역 대진표 및 기호…전체 경쟁률 2.1대 1
      2
      김성갑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시, 거제교육 대전환" 공약 발표
      3
      [사건] 거제 선자산 헬기 추락…중상 3명 모두 병원이송(4보)
      4
      [논평] "변광용 후보 금권·관권선거 사실이면 즉시 사퇴하라"
      5
      국민의힘 거제지역 후보 공명선거 합동 기자회견 가져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