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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선관위 조사 받던 거제시 공무원 연행해당 공무원 사직서 제출-검찰수사관들 정보통신과 압수수색 및 임의동행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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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31  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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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에 출마한 모 예비후보로부터 매수 유혹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까닭으로 예비후보가 도 선관위에 고발을 해 도선관위로부터 이틀에 걸쳐 강도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거제시청 정보통신과 소속 모 공무원이 31일 오전 11시 30분께 참원지검 수사관들에 의해 연행됐다.

   
 
검찰 수사관들은 이 공무원에 대해 압수수색과 함께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를 위해 검찰로 연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 공무원은 31일자로 거제시청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같은 날짜에 자신과 친분관계에 있는 모 언론사를 통해 모 예비후보가 자신을 통해 경쟁 후보의 비리를 수집하기 위해 만나는 과정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지 못하자 대화 내용을 녹취해 경남도선관위에 고발을 했다며 보도기사가 나오게 하기도 했다.

<아래 관련기사 참고>
경남도선관위, 거제시 모 공무원 강도 높게 조사한 이유는?
공무원과 관련 있는 부산의 모 언론사, '[특보]거제시장 선거 벌써부터 혼탁상' 보도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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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31  09:35:52  | 
 

   
 
경쟁후보 비리캐려 공무원 매수 실패한 예비후보,오히려 불응한 사람 고발?- 사실이면 '큰 파장 예상'
그들간에 무슨 거래와 폭로 비리가 있을까? - '궁금증 증폭'

거제시장에 출마하려는 모 예비후보가 공무원을 매수해 비리를 폭로하려고 했다가 미수에 그쳐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련 공무원을 5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했던 사실이 폭로 보도돼,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이 공무원과 상당한 연결고리가 있다고 알려진 부산의 모 언론사가 31일자로 ' [특보]거제시장 선거 벌써 부터 혼탁상' 이란 제목으로 게재돼 이 사실이 빠르게 시중에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은 지난 주말 경남도선관위 특별조사팀이 거제에 내려와 모 공무원을 강도 높게 조사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본사가 거제선관위에 확인했으나 거제선관위측은 '도선관위에서 하는 일이라 구체적인 사실을 알바가 없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라 내용 자체도 이야기 해 줄 수도 없다"는 답변이어서 본사에서 계속 추적 취재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중요한 점은 이 예비후보와 모 공무원이 무슨 내용의 대화를 했는지, 무슨 비리를 폭로하려 했으며, 어떤 거래 조건으로 이러한 엄청난 일을 저질렀는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이 사건과 관계있는 공무원이 스스로 이러한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론을 통해 폭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 [특보]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이 공무원이 퇴직 이후에 몸을 담을 것이라는 소문이 항간에 상당부분 나돌았기 때문이며, 직간접으로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어서 그렇다면 이 공무원이 기대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은 더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실은 결국 앞으로 다가올 거제시장선거 정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점이라는 점에서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점쳐진다.  


<관련기사>아래 기사는 '부산ㅇㅇㅇㅇ'사가 31일 메인 탑기사로 보도한 내용 전문이다

[특보] 거제시장 선거 벌써부터 혼탁상
경쟁후보 비리캐려 공무원 매수 실패한 예비후보,오히려 불응한 사람 고발
 2014.03.31  00:18:34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제시장 선거가 벌써부터 혼탁해지고 있다. 31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거제시장 예비후보 A씨가 경쟁 후보의 비리 정보를 달라며 시청 공무원 B씨를 돈으로 매수하려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을 통해 거제시 공무원 B씨를 소개받은 A 예비후보는 지난 1월 4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B씨를 만나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도록 도와달라”며 “좋은 제안이 있으면 수용하고 당선될 수 있게 도와줄 때는 상응한 보상을 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예비후보는 그 후 B씨와 총 4차례 만나 “특정 후보의 비리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자”고 제안했으며 지난 1월9일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000팀장 휴대폰 번호와 사무실 전화번호를 B씨에게 건네주었다. 또 특정 후보의 비리를 캐내려는 취지의 질문을 하고 대포폰을 통해 연락하자고 제안한 사실도 드러났다.

예비 후보 A씨는 모두 5차례의 만남에서 B씨가 자신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야기한 모든 사항을 없던 일로 하자”고 돌아서자 그동안 불법으로 녹취한 둘 사이의 대화 내용을 경상남도 선관위에 고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지난 25~26일 양일간 선관위 특별기동조사팀 3명으로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시장으로 나서겠다는 예비 후보라면 마땅히 훌륭한 인품과 합리적인 공약으로 시민의 지지를 받을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공무원을 매수해 경쟁 후보의 비리를 사들이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느냐”며 “이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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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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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14-04-04 00:26:17

    후보님 기다리세요 곧 밝혀 드릴께요~신고 | 삭제

    • 거제시민 2014-04-02 21:45:56

      명예도 사고 벼슬도 살려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돈없는 사람 먹고 살기 참 힘든요즘 낱낱히 밝혀 희망의 메시지를 좀 주셔요.신고 | 삭제

      • 거제시민 2014-04-02 21:40:26

        정말 황당합니다. 민선시장 대대로 철장을 향한 우리 거제시!!! 청렴도를 외치며 시장을 비롯한 많은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명예를 회복하는 줄 알았는데~~ 시장도 되기전에 예비후보가 어떻게 공무원을 매수해서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나요. 참 씁쓸합니다.신고 | 삭제

        • Y선생 2014-04-02 18:45:11

          선생 오늘 검찰가서 조사 잘받으셨나요?
          이제 올 개망신은 우짜노신고 | 삭제

          • 새정치 2014-04-02 14:45:36

            거제시장 4번째
            철통같이 약속한 청렴시장이 언론대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다고 하면 전 거제시민은 허탈할 것이다.신고 | 삭제

            • 농사꾼 2014-04-02 12:42:45

              시민을 위해일하겠다는 사람이 이래서야 되겠는교,벼슬도내삐고,탈당도하고 우리랑같이 농사나 짓는게
              좋겠심더.인자 고만 엎드리서 사입시더신고 | 삭제

              • 너를 저주한다 2014-04-01 16:59:20

                평생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온 우리공무원을 당신은 우롱했다.당신은 용서 받지 못한다는걸 내가 보여주겠다 음흉한 그얼굴신고 | 삭제

                • 구역질 2014-04-01 13:56:06

                  시장으로 나서겠다는 예비 후보라면 마땅히 훌륭한 인품과 합리적인 공약으로 시민의 지지를 받을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공무원을 매수해 경쟁 후보의 비리를 사들이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시민의로서 분노한다.
                  부자지간에도 먹고 먹히는 선거판 이라지만 구역질 난다.신고 | 삭제

                  • 선가니 2014-04-01 09:46:56

                    어제 kbs뉴스 보도를 보고 도 선관위 자료를보니 내용들이 다들 조금씩 다르구먼! 말보태기가 된건지 말 바꾸기가 된건지, 말 빼기가 된건지. . 정확한 내용은 무언가??신고 | 삭제

                    • 포청천 2014-04-01 09:45:40

                      경남도 선관위의 보도자료와 너무다르네요. kbs,mbc뉴스와도 정반대고, 시민들은 헷갈립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혹 "도둑놈이 달아나면서 도둑이야!"라고 외치는 식이 아닌지...신고 |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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