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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우조선노조 쟁의행위 위한 조합원투표 96% 찬성노조측, 단체행동 여뷰 '회사에 달려있다' 주장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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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4  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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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6시30분부터 13일 오후 1시까지 쟁위행위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대우조선노동조합이 찬반투표결과 투표조합원 96%가 찬성했다고 14일 투쟁속보 2호로 밝혔다.

조합원 총원 6,874명 중 5,649명(82.17%)가 투표에 참여해 이중 반대가 198명(3.5%), 찬성이 5,446명(96.4%)으로 나타났으며 기권이 1,225명(17.83%)이었다.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통과돼 노조는 쟁의대책위체계로 전환하고 통상임금 투쟁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에 통상임금 재교섭에 관한 조정신청도 했다.

대우조선 노사는 통상임금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총 7차례 걸쳐 교섭에 나섰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해를 넘겼다.

현재 사측은 소송 결과와 동종사 합의가 이뤄지고 난 뒤 논의하자는 의견을 제기하고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되 임금인상 효과가 없도록 하자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꼬집었다.

진전없는 교섭의 원인은 '회사측에 있다'고 주장하는 노조는 통상임금문제는 정기상여금을 항목에 포함하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노동조합이 제기한 포함여부를 묻는 소송에서 1심은 원고 패소판결을 한바 있어 판결 후에 이를 다루자는 입장이나 노조는 소송과 별개로 진행중인 통상임금 재교섭은 8차 실무교섭을 진행하고 있지만 삼성과 현대가 협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진전이 없다고 주장하며 억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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