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기자가 되십시오! 
 지역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는    거제타임즈를 이용하세요

깨어있는 인터넷신문 <거제타임즈>는 창간 5개월에 즈음해 9월 15일부터9월30일까지 거제시민들이 직접 신문 제작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대대적인 기자회원제 모집을 전개합니다.  새 소식을 기사로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모든 네티즌은 기자회원으로 가입할 수가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바로 기자입니다.
<거제타임즈>는 기존의 일반 시민기자와 같은 형태로 운영됩니다. 회원에 가입하시는 여러분은 <거제타임즈>의 기자와 같은 권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쓴 기사가 채택되어 <거제타임즈>을 채워주고 우리 지역을 바꾸는 기쁨에 참여하십시오.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다뤄주십시오.
신문기사라면 흔히들 딱딱한 형식에 글쓰기가 어렵다고들 생각합니다. 그러나 <거제타임즈>는 어려운 기사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옆집아저씨의 사는 이야기, 여러분 삶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박한 이야기들을 형식의 제한 없이 가볍게 다뤄주십시오.

△가입제한이 없습니다.
기자가입에는 특별한 제약이 없습니다. 초등학생부터 80세 할아버지까지 우리 거제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다른 우리고장의 네티즌들에게 전달하는 기쁨을 누려보십시오.
 

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151-2번지 (구)향군회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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