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경제
구.장승포시청부지에 '47층 아파트 추진된다'-49층 노르웨이숲 이어 고층화 행진엘리종합건설제안-'지하 1층~지상 44층부터 47층까지' 2개동 299세대
박춘광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4  10:0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제시 장승포동 499번지 일원 구.장승포시청사 부지에 엘리종합건설이 제안하는 299세대 47층 초고층아파트 2개동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달 거제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지구단위계획수립안이 심의 제출될 예정이었으나 거제시청 각 실과별 협의가 완료되지않아 이 달에 심의 의결을 받을 예정이다.

이 지역은 상업지역으로 면적 8,708평방미터(주거용지 6,479평방미터, 공공용지 2,229평방미터)로 건축면적 4,783.41평방미터, 연면적 62,413.57평방미터,건폐율73.83%(주동건폐율 21.15%) 용적율 677.16%로 층수는 지하1층, 지상 44층~47층 아파트 2개동으로 세대수는 299세대 규모다.

이미 이 사업은 지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주민의견 청취 기간을 거쳤으나 특별한 의견제시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감도
시는 이 사업과 관련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한 인동간격, 건폐율, 용적률,스카이라인 등에 대한 적적성 검토와 신설되는 도로 및 소공원 등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적적성을 검토 받을 예정이다.

또 절.성토부의 안전성 확보와 진출입 동선 및 교통처리계획, 조망권 및 경관계획에 대한 적적성 등을 위원회를 통해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내 레벨변화에 순응하는 자연스러운 테라스형을 배치하고 일조권을 감안해 남향위주로 배치하며, 지역의 랜드마크적 건축물로서 상징성을 부여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오픈스페이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 건물이 신축될 경우 장평동 디큐브백화점 옆 유린노르웨이숲 하우스의 49층 아파트와 함께 장승포지역의 47층 아파트 등장이라는 지역 랜드마크로 상징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합시군의 후유증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장승포지역의 경기 활성화 및 시민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박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산지기 2015-04-16 08:53:17

    엘리건설 대표님 학교부지를 공매하고 낙후된 장승포에 고층건물을 시공하시겠다니 지방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그러나 대표님이 공매하신 부지뒷편에 위령비를 먼저보시고 고층의 아파트를....경제적 논리와 무식한 행정의 안목으로는 가능하겠죠 그장소에서 나온 토사가 장승포항을 메웟다는 역사를 먼저생각하시고 행정적으로는 가능하나 지방정서 즉 불안함을 대표님이 해결하실려나 관심으로 볼것임.......신고 | 삭제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수영 조기교육 우리가 책임진다"... 수영아카데미 '찬스아이 수영장'
    2
    거제 조선 업황 개선되어도 "돌아오지 않을 것"
    3
    가덕신공항 주변개발지 범위 확대안 상임위 통과…공항 배후도시 '거제' 기대
    4
    '벚꽃과 바다를 한 눈에' 장승포 해안 벚꽃축제
    5
    거제경찰서, 장승포시절 부터 옥포시절까지 '역사계단' 완공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