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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하나님의 교회, 장평동 일대 대청소 실시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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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6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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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청량제 역할을 수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남 거제지역 성도 100여명은 지난 25일 거제시 장평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장평동 일대 대로변으로부터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까지 약1.5km 구간에 걸쳐 정화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우리가 생활하는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정화운동에 앞장서왔다.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반 여건 및 그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금번 차수가 2978회이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의 환경정화활동은 대체로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진행될 때가 다반사다. 그동안 누적된 정화활동으로 인해 지자체 관계자들도 인식하고 있어 지역 교회에 요청을 하고 있다. 지역환경에 대해 지자체 관리만으로는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다. 환경정화의 경우 가족단위의 참여로 진행될 때가 많이 있으며 2시간의 활동으로 주변 지역을 말끔하게 정화시키며 주민들의 환경의식까지 개선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백구 장평동 주민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늦가을이 되면서 낙엽과 더불어 쓰레기가 곳곳에 방치되어 지자체 인력으로는 부족한 현실에 있었는데 환경운동실천의 일환으로 먼저 솔선수범 하는 것이 사회에 본이 된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자들도 생활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심각성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도들은 대로변과 골목길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특히 상가밀집지역과 인근 골목길에는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쓰레기가 있었으며 주택가 골목길에는 무단투기한 쓰레기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모두 쓰레기로 버리기엔 분량이 많아 캔,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섰다.

정기적으로 정화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순주(여,46세)씨는‘깨끗한 환경 속에 우리의 마음도 더욱 밝아진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환경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봉사에 참여했다. 시민 모두가 환경 살리기에 동참한다면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 유산을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신추희(여.42)씨는‘평소 낙엽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지만 환경미화에 힘쓰시는 분들이 매우 고생이 많다. 사회 구성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너무나 뿌듯하다. 깨끗한 거리문화가 조성되면 쓰레기를 투기하는 습관도 개선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정화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식이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의 유례없는 성장 속에 각자 처한 환경에서 선교활동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44일간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특화된 서비스로 실질적인 협조에 나서며 소통과 치유에 힘썼다. 이처럼 국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종교계의 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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