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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히포크라테스 선서' 마저 망각한 모 병원장 구속'‘의료인이 진료를 기화로 미성년자 강제 성추행? 혐의' 받고 있어 '더 충격'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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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2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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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
같은 혐의 전력 있었다면 습관성은 아닌가?
사회적 충격파 커-다른 선량한 의료인들에게 영향 미칠까 우려스러워
만약 원장 주장 사실이라면 '한 의료인을 사회적 매장하는 일'로 철저히 진실 규명돼야

대를 이어 의료인이면 생명의 교훈처럼 존대되고 있는 '히포크라테스선서의 정신까지 잃어버린 것인지'... 진료를 빙자해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거제시 옥포동 모 의원 원장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더구나 이 원장은 과거에도 합의를 방패막이로 사법처리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행위가 몇 차례 있었다는 사실에 시민들은 분개하고 있다.

흰 가운 아래에 감쳐진 얼마나 많은 말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있을 것인지를 두고 그 비난의 강도는 도를 더하고 있다. 

의료인으로서 존경 받아야 할 지도층 인사의 이런 파행적 행위 상대가 미성년자 였다는 사실에 대해 사회적 충격이 더 크다.

반면 이 원장의 주장이 진실이라면 '한 의료인을 사회적으로 매장 하는 일이 될 것'이므로 사법기관의 철저한 진실규명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는 여론도 만만찮다.

거제경찰서는 최근 옥포동 모 의원 원장인 의사 A(58)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의사 A 씨는 지난해 3월 복통 증세로 이 병원을 찾았던 피해자 B(18)양을 진료하면서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더듬는 등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있다.

하지만 A 씨는 경찰조사 과정에서 이같은 혐의를 강력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진료상 여성의 특정부위의 촉진이 필요한 경우 환자의 동의와 간호사를 입회시킨 후 특정부위 등을 진료해야만 한다.

경찰은 3개월 여 간에 걸친 수사를 통해 B 양의 일관된 피해 경위 진술과 병원관계자 등 참고인 진술, 범죄심리사 의견 등을 종합해 A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A 씨가 이번 사건 외에도 과거 처벌은 받지 않았으나 여성환자를 상대로 같은 죄목으로 두 차례 입건된 전력이 있는 등 구속 수사의 필요성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평소 활달한 성격의 피해자 B 양이 병원 진료 후 말수가 적어지고 가족과 얼굴을 마주치기 싫어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물론, 다시는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지 않으려는 것을 수상히 여긴 어머니가 대화를 통해 알게 됐다고 한다.

이후 B 양 가족은 병원을 찾아가 A 씨에게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등 갈등을 빚어오다 급기야 지난 3월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대한의사협회의 윤리규정은 물론이고 자녀를 키울 의사로써 최소한의 양심까지 저버렸다고 추정되는 이 사건을 두고 사법기관의 진실 규명은 어떠할 것이며, 의사회의 대응은 어떠할지가 관심사로 뜨오르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Hippocratic oath) 
          고대 그리스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가 만든 의료의 윤리강령.

   
 
수세기에 걸쳐 의료인들의 행위의 지침으로 채택되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의학 교육기관의 졸업식에 인용되고 있다. 비록 히포크라테스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고 또한 실제로 그가 그 당시에 이 이름을 사용한 유일한 의사였는지도 알 수 없지만〈히포크라테스 전집〉이라 불리는 일련의 사본들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의학적 문제들에 대한 정보 외에도 의학교수와 그 학생들을 위한 행동원칙에 대한 강령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강령 또는 그 일부분은 다양한 형태로 수세대에 걸쳐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서의 내용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째 단락은 의사가 의학도들에게, 그리고 학생이 스승에게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제시하고 있고, 둘째 단락에서는 의사의 맹세로서 자신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만을 행할 것이고 해가 되거나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않으며, 개인으로서, 그리고 전문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삶살아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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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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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가대교 2016-06-07 23:00:02

    애라이 자슥아 그기 그리 하고싶나?
    나는 돈주고 해라캐도 못하것는데.......
    그 어린것 몬지면 재미가 있나? 또라이 자슥아신고 | 삭제

    • 2016-06-07 04:50:07

      어째 기사 제목이신고 | 삭제

      • 소나티네 2016-06-06 20:40:50

        정말 이런 병원은
        두번다시 의료행위를 해 서는 안됩니나신고 | 삭제

        • 거제도시민 2016-06-03 11:29:13

          이번에는 엄벌에 처해야 할듯하네요...
          소문으로 몇번들었는데 이번에도 그분인듯...
          돈많다고 법으로 해도 승리할거라 생각한듯...
          법의 정의로운 심판이 내려지길...
          소녀에게는 힘내시라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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