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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옥태명]'좋은 음식과 건강 법칙'해풍힐링포도농원 대표/둔덕포도작목회장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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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2  0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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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재를 써야 좋은 집 지을 수 있다. 수입한 나무로 한옥을 지으면 지붕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집이 무너지고 있다. 열대지방에서 자란 나무를 쓰면 잘 썩는다. 추운 지방에서 자란 나무를 쓰면 잘 갈라진다.

우리 땅에서는 우리 땅에서 자란 나무로 집을 지어야 가장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다. 남쪽에서 자란 나무는 남쪽 기둥으로 쓰고 북쪽에서 자란 나무는 북쪽 기둥으로 쓴다.

남쪽에서 햇볕을 많이 받고 자란 나무는 빨리 자랐고 성질이 무르므로 햇볕을 잘 받는 남쪽에 써야 상하지 않고 북쪽에서 자란 나무는 옹이가 많고 천천히 자랐으므로 재질이 단단하여 비바람이나 습기에도 잘 상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의 몸도 이와 같다. 동해안에서 난 사람은 동해안에서 난 식물을 먹어야 건강할 수 있고 서해안에서 자란 사람은 서해안에서 자란 식물을 먹어야 몸에 가장 유익하다.

우리 몸도 좋은 자재를 써야 좋은 몸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몸은 우리의 영혼이 거하는 성전이다. 우리의 몸은 영혼이 거주하는 집이다. 사람의 몸에는 신성이 깃들어 있다. 몸을 소중하게 여기고 정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天上天下 有我獨尊이란 말은 우리 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천상천하에 가장 존귀한 것은 내 몸이다. 중국의 철학자 양자는 온 우주를 다 주어도 내 몸의 트럭 하나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 몸은 그만큼 소중하다. 몸이 병들면 마음이 병들고 반대로 마음이 병들면 몸도 병들기 쉽다. 심신상관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하였다.

그래서 음식을 먹는 원칙은 가공식품을 철저하게 피하는 것이다. 백설탕, 햄, 아침 식사용 씨리얼 과자, 흰 밀가루 등은 가공을 쉽게 하기 위해 영양분을 제거하고 당분과 전분만을 남긴 것이다. 이런 것은 음식이 아니라 쓰레기와 같다. 원수를 피하 듯, 빚쟁이를 피하듯 가공식품을 피하라. 더러 가공식품 중에는 비타민이나 영양을 첨가했다고 적혀 있는 것이 있는데 , 그 뜻을 정확하게 풀이하면 정말 유익한 영양소 100가지를 제거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영양소 서너 가지를 넣었다는 뜻이다.

우리 몸은 당분과 전분보다는 아연, 철, 구리, 칼슘, 칼륨 같은 미네랄이 더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다. 흙에 들어 있고 바닷물에 녹아 있는 100여 종의 원소는 모두 인체에 필요한 것이다. 현미, 보리, 밀, 콩, 조, 팥, 호두, 율무 등의 잡곡을 많이 먹고 유기농법이나 자연농법으로 신토불이 제철 야채와 과일들을 먹어야 한다.

사람은 흙에서 생겨나서 흙에서 난 산물을 먹으며 산다. 그러므로 흙은 곧 사람의 몸과 같다. 그런데 흙이 병들었고 그래서 흙에 사는 모든 생물체들 곧 식물, 동물이 병들었고 인간이 병든 것이다.

흙은 생명 있는 것들의 어머니다. 병든 어머니가 건강한 자식을 낳을 수 있겠는가? 흙에다 흙은 바라는 유기질 퇴비를 주지 않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뿌렸기 때문에 땅이 병들고 그 땅에서 자라는 식물이 병들고 그 식물을 먹으며 사는 인간과 동물이 병들고 온 세상이 병들게 된 것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병든 식품들, 곧 병든 곡식, 병든 채소, 병든 고기, 병든 물, 병든 공기를 먹어서 온 것이다. 흙이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그것이 신토불이 정신이다. 그래서 흙은 곧 내 몸이다.

해풍힐링포도농원은 미생물농법, 호밀 초생재배, 토착미생물, 한방영양제(당귀, 감초, 계피, 생강, 마늘)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결과 흙속에는 지렁이와 개구리 등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 했다. 바닷물과 해풍을 맞고 자란 포도가 특히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우수하다.

거제시농업대학 친환경과정, 포도대학에서 배우고 우수 농가 견학과 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 취득에서 얻은 지식을 활용하여 흙을 잘 가꾸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정성과 열정이 어우러져 자식처럼 보살피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악도 들려주고 매일 무더운 날씨 구슬땀을 흘리면서 온갖 정성으로 거봉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추석 전에 출하할 것으로 2kg/3kg/4kg/5kg 박스로 포장되어 현장판매와 아울러 사전예약제로 판매할 것이다. 신토불이 로컬푸드 제철 과일 거봉포도를 많이 애용해 주시면 친절과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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