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어르신들 모실 마을복지관 건립 호소...거제 장평 1통 '와치마을'

문경춘
|
승인 2016-06-10 14:54:51
|
mun42013322@hanmail.net

기사 댓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짱구 2016-06-14 19:05:17
시대가변화여 사회가 고령화되어 가는데
행정은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장평1통 2016-06-14 13:45:00
이주민들(부모님들)의 휴식공간이 조속히
건립 되길 기원합니다.
나에 부모님들이 거리로 내 몰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 한편이 찡합니다..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말로운 100세시대 하시지 마시고 정책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자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장평1동 화이팅 입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0
0/300
피솔마을 2016-06-14 12:27:29
정부의 중화학 정책에의해 죽도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지 4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주민들의
가슴에는 고향잃은 서러움을 달랠길없어며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노인복지관을 건립하여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편히쉴 수 있도록하는것이
후세들이 해야될 숙제가 아닌가싶다.논,밭과
조상의 묘소까지도 조선소부지로 수용당한
이주민들은 폐지수거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고있는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나 아파옵니다
이분들의 아픔을 들어주는 지자체와 기업인들이
많이 나타나기만을 기대합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4 반대 2
0/300
ㅇㅇㅇ 2016-06-13 18:01:20
151 가구의 마을 부지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새로운시설에서 여가를 즐길수있는
마을복지관을 건립하였으면 합나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1
0/300
거제사랑 2016-06-13 11:43:34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할아버지들이 갈곳이 없다니 참으로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누가 이 문제를 풀어줄 수 있나요. 지자체와 기업이 지혜를 모아본다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당초 마을을 위해 조성된 토지가 시명의로 넘어간 사연을 보면 마을주민들은 분통이
터지겠지만 이번 참에 새로운 시설을 갖출 수 있다면 상호상생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될수있으리라 봅니다 벤치마킹했던 결과를 가지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가시길빕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1
0/300

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