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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료 값 마련도 버거운 영세어민들, 수 천 만원 재해보험 특약은 '그림의 떡'

문경춘 편집국장

• 문경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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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8-23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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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42013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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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기 2016-08-25 09:32:26
  매년 반복되는 기사를 우리들은본다 그러면 늑대와 소년이란 동화이야기도 같이생각나는 이유는 반복되는 이 어려움을 견디는분들은 존경스럽다 전자로 돌아가면 이기회를 호기로 전시의회 리더 비양심의 행동을 생각난다 국가예산이 먼저본자 임자라고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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