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5년간 명절 교통사고 1위 경부선, 주시태만과 과속 때문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3  11:3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5년간 명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만 267건 중 15명이 사망, 118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5년간 명절 귀성길 노선별 사고 발생 수는 경부선 60건, 서해안선 22건, 남해선 21건 순으로 경부선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일준 국회의원(거제, 국민의힘)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설날에만 교통사고 8건이 발생해 4명이 부상당하고 1명이 사망에 이르렀다.

최근 5년간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원인별 현황에 따르면 사고로 사망한 15명의 원인은 주시태만 7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운전자 과실 5명, 과속 2명, 졸음 1명 순으로 집계했다.

또한 부상을 당한 118명에 대한 원인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55명이 다쳤고, 졸음과 과속으로 각각 17명, 운전자 과실 등으로 16명, 안전거리미확보로 12명, 타이어파손으로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의 원인별 자료를 보면, 주시태만이 100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과속 48건, 운전자 과실 등 35건, 졸음 33건, 안전거리미확보 26건 순으로 확인됐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임에도 가족을 위해 귀성길에 오른 국민들이 불행한 사고로 피해를 보는 일을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교통사고 잦은 구간과 혼잡예상 구간에 대해 근본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사건]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서 상반신 없는 백골 시신 발견
2
[기고] 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3
삼성중공업, 2조원대 수주 잭팟…올해 수주 100억 달러 돌파
4
거제 거리두기 3단계 유지…식당·카페 영업시간 자정까지 연장
5
거제참꽃여성회 제8·9대 회장단 이·취임식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