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문재인 전 대통령, 고향 거제 찾아 변광용 후보 격려 응원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28  09:0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향 거제를 찾아 변광용 국회의원 후보를 격려, 응원했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7일 오전 10시경 상문동의 계룡산 등산로 입구에서 변광용 후보와 김옥숙 후보 배우자를 비롯해 옥은숙, 김성갑, 권순옥 등 선대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계룡산 산행을 함께했다.

변 후보는 문 전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면서 "계룡산은 거제의 명산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대통령께서 건강한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 전 대통령은 "계룡산의 좋은 기운은 나보다는 변광용 후보가 잘 받아야 한다. 오랜만에 파란 옷을 찾아서 입고 왔다.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인데 응원하고 격려하려고 왔다. 거제는 늘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정말 좋다"면서 엄지를 치켜올리면서 '변광용 파이팅'을 외쳤다.

이들은 함께 상동에서 계룡산 모노레일 상부 승강장까지 걸으면서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도 얘기를 주고받았다.

변 후보는 거제면과 동부면 쪽을 가리키면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라거나 "조선업의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 문제, 인구 유출 문제" 등에 대한 설명과 대화를 이어갔다.

문 전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으로 시작되온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성공적으로 잘 완성되도록 변 후보가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해운 강국은 포기할 수 없는 미래다. K-조선, 그리고 거제 조선업이 더 크게 세계 속에 우뚝 서고 거제도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변 후보의 어깨가 무겁다. 변 후보의 역량과 역할을 다시 제대로 펼칠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과 변 후보 등은 2시간가량의 산행을 마치고, 지지자 및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사진 촬영을 한 뒤 거제에서의 점심 식사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또 문 전 대통령의 동기인 엄수훈 장승포 수경 한의원 원장은 지역 산물인 장승포 도랑사구 막걸리를 선물하며 소소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상동 대동다숲 진입로~국도5호선 구간' 우선 개통
2
거제에서 세계적 희귀어류 '주홍미끈망둑' 발견
3
옥영문 前 거제시의회의장, 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응모
4
이태열 거제시의원, 맨발걷기 산책로 선진지 견학
5
삼성중공업, 동반성장 실천 한마음 다짐대회 열어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