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시.도 구분 폐지, 시.군.구 통합 찬성 65.5%행정체제 개편 기본법 처리 시기 지방선거 이후 54.1%
거제타임즈  |  webmaster@geoj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2.22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행 행정체제인 시.도를 폐지하고 시.군.구를 통합해 인구 100만명 규모의 광역단체로 조정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해 65.5%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적극 찬성한다는 응답도 22.4%로 나타났다.

행정체제 개편에 찬성하는 비율은 전 연령대별로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특히 열린우리당 지지층은 찬성이 80.8%로 평균보다 훨씬 높은 반면 한나라당 지지층은 찬성한다는 응답이 59.2%로 반대(40.8%)보다 많았으나 평균에는 못 미쳤다.

현역 시도지사와 한나라당 차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모두 반대입장을 밝힌 서울과 경기도에서도 찬성하는 응답자가 각각 56.4%와 63.7%로 반대보다 많았다.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효과를 묻는 질문에는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긍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이 37.7%, 지방분권이 약화되는 등 부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이 28.8%로 나타났다.

남성과 열린우리당 지지층, 30대에서 긍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60대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개편효과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33.6%로 나타나 예전부터 정치권 및 학계를 중심으로 논의된 행정개편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은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행정체제개편 기본법을 국회에서 처리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이후가 적절하다 답변이 54.1%를 기록했다.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26.0%에 그쳤다.

열린우리당 지지층은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에 대한 응답이 44.7%로 ‘지방선거 이후’라고 답한 응답과 비슷했다. 이는 다른 정당 지지층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이다.

전국 유권자들 중 절반 이상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에는 찬성하지만 관련 법률을 처리하는 시기는 4월 임시국회보다 지방선거 이후가 더 낫다고 응답했다. 국회가 관련 법률을 특위에서 합의한 것처럼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의 시급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22명(서울 537명, 경기 427명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전화조사로 표본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 2.18%포인트이다. <기사제공: 더피플>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인사] 경남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744명 정기인사
2
거제 '내도, 지심도, 이수도' 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33섬' 선정
3
거제 산촌습지 경남도 대표 우수습지 지정
4
가덕신공항, 조선해양 흐름과 미래 대응 정책토론회 연다
5
서일준, 공정위원장 만나 대우조선 매각 '작심 제동'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