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연초면 한내리 주민들이 27일 오전 또 시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막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조선 연초한내 농공단지' 주민 반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추진하고 있는 '한내 조선특화 농공단지' 조성과 관련해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주민들이 26일 거제 시청 앞에서 반대 시위를 한데 이어 27일에도 거제시장의 면담 요구 및 항의시위를 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거제시가 산업단지가 아닌 농공단지로 명칭을 규정했는지 답변을 요구했고 미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거제시와 삼성조선측에 상응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청량 산업 설명회는 무료입니다 시청 관계자와 한내 어촌관계 몇사람 만 문을 잠근상태에서
결성된 비상 대책위원회 회원주민들은 설명회 참석을 하지 못하였고 그것은 무효임
지금 현재 삼성은 한내 어촌 공조세력과 협상을 할려고 하고 있다.
주민 대책원과 협상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어촌계원 불법 위법성 있을수 없습니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