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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논란 속 가습기 살균제' 든 치약 149개 제품?구매 현장에서는 즉시 환불 이행 안돼고 있어 '소비자들 불만증폭'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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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2  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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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과 부광약품 등 10개 업체의 149개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가습기 살균제'에 첨가된

   
 
CMIT/MIT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국내 치약 제조업체 68곳의 3679개 제품을 전수조사한 결과 149개 제품에서 해당 원료가 사용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CMIT/MIT 성분이 검출된 제품들은 모두 미원상사의 계면활성제를 직·간접적으로 구입해 치약 제조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들 149개 제품의 CMIT/MIT 잔류량은 극히 미미해서 설령 삼키더라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하지만 규정상 사용이 금지돼있는 만큼 전량 회수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식약처 전수조사 결과 CMIT/MIT가 첨가되 치약 149개 제품이다.
아모레페시픽과 부광약품의 경우는 영수증 소지여부와 관계없이 구매처에서 환불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일부 제품의 경우는 환불절차 등을 이유로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잇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8월 거제시 하청면에 소재한 K마트에서 아모레페시픽 메디안 바이탈제품(사진)을 구입했다가 보도를 접한 A모씨는 " 최근 건강악화로 수술 후 항암치료 중에 있는데 이런 제품에 포함된 유해성분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가 매우 불안한 가운데 수퍼마켓에서 환불조차 즉시 해주지 않고 절차를 따지고 있어 화가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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