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이성신]'조선.해양이 나르샤'-2018년 봄날은 온다

성내협동화공단협의회장 ㈜신성 대표이사

거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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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2 23: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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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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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2016-05-23 17:04:55
저도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어떤 분야든 침체가 있으면 반드시 호황이 온다라는 시장 흐름의 사이클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선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유수한 전문가의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기고한 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합니다. 분명 거제의 먹거리는 빅2의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재도약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시민의 자긍심 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 촉매 역할을 하도록 릴레이식 기고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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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모 2016-05-23 16:51:26
조선은 누가 뭐래도 오늘의 거제를 있게 한 효자산업이고 앞으로 우리 거제를 이끌어 갈 미래산업입니다. 조선은 사양산업이다 절대 공감할 수 없는 논리라 생각합니다. 70%이상인 세계 바다를 매립하면 모를까 기고하신 분은 논리에 다시한번 힘을 얻고 갑니다. 부디 우리 거제가 다시 나래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희망의 메세지 자주 부탁드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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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대 2016-05-23 14:56:14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어느 전문가보다 더 높은 수준의 분석을 하셨네요!
위기감과 패배감이 팽배해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조선소 상황에 희망의 등불을 치켜 올리신것 같습니다.
그것도 단순히 희망적인 말만 추상적으로 기고 하신것이 아니라, 아주 체계적이고도 근거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무려 열네가지씩이나 우리의 장점과 경쟁력을 피력하신데 대하여 그 노력과 해박하심에 경의를 표하지않을수 없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울렁임을 주심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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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 2016-05-23 14:28:53
벌써 희망찬 2018년이 가까이 와있는것 같습니다.
거제조선 화이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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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표범 2016-05-23 14:09:22
고진감래(苦盡甘來)라 했거늘~~~어려운시기를 슬기롭게 잘 이겨내 봅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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