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의 보도 내용
-2016. 11. 22.(화) 인터넷신문 "[긴급진단] 장사도 해상공원 도 넘은 '슈퍼갑질' 관광거제 망친다"라는 제목으로,
-2016. 11. 25.(금) 인터넷신문 "[칼럼] '슈퍼갑질' 횡포 의혹 휩싸인 장사도해상공원 바라보는 시각" 라는 제목으로,
-2016. 12. 3.(토) "장사도 '갑질''불법'본격 수사 나서...주민들 '자부담 부분 의혹있다' 추가 진정'라는 제목으로,
-2016. 12. 14.(수) "[칼럼] 갑질의 섬 '장사도해상공원' 수사는 엄중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2016. 12. 15.(목) "[속보] 갑질논란 '장사도' 불법건축에다 상수도 요금 특정 유람선사에 부담 '말썽'"라는 제목으로,
-2016. 12. 20.(화) "한려수도 비경(秘境) 통영 한산면 '장사도'와 '소매물도' 시끌시끌" 라는 제목으로,
-2016. 12. 29.(목) "갑질 논란 '장사도해상공원' 언론에 협박성 자료 보내 '말썽'" 라는 제목으로,
-2017. 1. 6.(금) "말썽 많은 장사도 '차라리 허가 취소해 달라' 대통령권한대행 앞으로 탄원", ""장사도, 공청회 앞두고 유람선사에 입도동의서 무기로 '협박성 메시지' 물의" 라는 제목으로,
-2017. 1. 10.(화) "[칼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이중잣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으로 보도하였음.
그 주요내용은 ① 입도보증금과 입도비 강제분담 및 갑질 행사, ② 드라마 유치비용 강제분담, ③ 상수도 시설 파열 분담금 강제, ④ 유람선의 피를 빨며 배만 불린다는 취지, ⑤ 슈퍼 갑질 등, ⑥ 수도관 매설시 법적 어업권자인 저구어촌계 아닌 근포마을 어촌계동의, ⑦ 저구 유람선에 대한 입도계약 해지관련, ⑧ 언론사에 협박성 자료 보내 말썽 등입니다.

* 이에 대해 장사도해상공원 주식회사는 아래와 같이 밝혀왔습니다.
① 입도보증금과 입도료는 부산고등법원(창원)2015나 451 손해배상(기), 판결문 내용에 따라 법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으며 정당성이 인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② 드라마 촬영 홍보비 분담 경위는 장사도해상공원과 유람선사 측의 공동이익창출 목적으로 장사도 대표, 통영유람선협회대표, 거제유람선사대표가 만난 자리에서 협의를 하였고, 장사도 1/3, 나머지 2/3 금액은 입도선사별로 전년도 입도 인원수와 비례 계상하여 2/3금액을 부담하기로 한 것이므로 강제분담이 아닌 협의에 의한 결정으로 밝혀왔습니다.
③ 유람선사에 상수도 사용료 대신 부담은 2015. 4. 13. 거제시 남부면 대포마을에서 장사도 까지 연결된 해저 상수도관이 파손되어 장사도의 전기 및 수도 공급이 차단되는 문제가 발생하자, 이에 장사도해상공원은 각 유람선 대표들과 비상대책회의를 하여 해당 회의에서 당사는 전기 및 수도공급 시설을 복구하는 기간 동안 장사도해상공원의 임시휴장을 제안하였으나, 각 유람선사들은 휴장 기간 동안의 영업상 피해를 우려하여 휴장 없는 긴급복구를 제안하였고, 긴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정산과 관련하여 장사도에서는 전력공급 및 해저급수관로 관련 복구비용을 부담하고, 각 유람선사들은 급수선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를 한 후, 각 선사들은 자신의 부담금액을 급수선 업체에 직접 지급한 것으로 밝혀 왔습니다.
④, ⑤ 거제타임즈에서 각 유람선사의 일방적인 취재를 통한 내용(갑질 등)을 게재한 것으로서 장사도 해상공원은 항상 유람선사와 상호협력관계로 서로 협의 및 회의를 통하여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⑥ 행정구역상 저구, 명사, 근포, 홍포는 저구리에 속한 마을입니다. 각 마을 어촌계구역은 거제시청 어업진흥과 지도에 엄연하게 분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하수를 공급받는 위치는 근포마을 어촌계에 속한 것입니다. 이에 장사도해상공원은 상수도 매설시 근포마을 어촌계의 동의를 받아 거제시로부터 적법한 허가를 받아서 상수도를 연결하였으며,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부분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⑦ 장사도해상공원은 당시 남부유람선사 최대주주인 이승휘와 2014. 1. 7. 위임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됨에 따라 입도계약이 해지된 것으로서 당시 장사도해상공원은 남부유람선사가 항로변경 등의 사유로 정리기간을 요청하여 2016. 10. 31. 까지 유예기간을 두었으며, 그 이후에도 다시 운항을 할 수 있도록 남부유람선사 주주들과 협의를 하였으나, 무산이 된 것임을 밝혀왔습니다.
⑧ 장사도해상공원은 거제타임즈가 사실 확인을 명확하게 조사하지도 않고, 추측성 내용으로 '갑질의 섬' 등의 기사를 계속적으로 보도하여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많은 없어 2016. 12. 28. 각종 언론사에게 피고가 장사도 관련 '유람선사에 상수도 사용료 대신 부담, 법적 어업권자 아닌 인근 근포마을 어촌계의 동의를 받아갔다는 놀라운 불법적 요소, 지하수 불법폐공, 국유지 교환 추가의혹 등'를 보도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는 내용으로 제보한 사실이 있음을 밝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