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총 49개)  1 | 2 | 3  06-27 고희준, 거제군수에서 창씨개명 상담자까지 06-21 친일파 이갑용의 '황국신민의 길' 06-15 탁동조 '투철한 황국신민 친일파' 06-06 "거제 농업의 아버지'에서 '일제협력자'로 변신 05-26 총력연맹 소속 거제친일파들, 성전(聖戰)에 나서다! 05-17 일제강점기 거제유림들, '황도유림'에 앞장서다 05-09 거제 유력자 등, '침략전쟁' 독려자로 나선 '친일협력자들' 05-07 쌀 공출에 앞장선 거제친일협력자들 05-03 거제 의용경찰단·경방단, 역대 면장들 다수 참여 '친일행각' 드러나 04-11 송진포 기념비 기부자들, '친일협력자'로 앞장서 04-03 송진포기념비회 조선인 임원들, 침략전쟁 정당화 앞장 서 03-27 러일전쟁 기념비, 일제 "대륙침략" 시작에 불과해 03-20 일본, 송진포 침략 임진왜란-러일전쟁 '닮은 꼴' 03-15 러일전쟁, 일본제국주의 조선침략 첫 신호탄 11-29 바다를 밝히는 불빛...등대 11-20 유치진 친일연극인, "국민연극으로 보국" 11-16 회화 보국에 나선, 임응구-정종녀 등 친일화가들 11-09 김소운-정인섭 친일문인들, '문필보국'에 앞장서 11-04 친일미술단체들, 전쟁동원에 '회화보국'나서 11-01 '내선일체'에 동원된 경남 문학인들  1 | 2 | 3